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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 없이 시댁의 합동제사를 치르어드렸다. 2024년에는 내가 시댁일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동서 홍금희( 계명 홍시우) 좀 해보라고 잘 난척하는 시어머니 동서랑 일좀 해보라고 그런데 그게 그렇게 되는 건 싶지 않는 일이다. 동서 홍시우가 지...

사진을 보니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많이~~~ 그렇다고 적게 흘러간 것도 아니군요.. 오늘도 카페님들 좋은 하루 만드세요..

온갖 서양잡신들을 끌어다 의식수준을 저하시키고 사고나 유발하는 할로윈데이같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 7월7석을 맞아 이 날의 의미와 아울러 한민족의 고향인 북두칠성의 현대적, 과학적 의미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여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는지 마지막 몸부림이라도 치듯 연일 심하게 달구네요... 불기 2567년 8월22일 화요일 음력 7월 7석 을 맞아 우리절 대관음사 경산도량에서는 선남선녀 인연맺기 기도 회향법회가 주지(선호)스님의 집전하에 자녀들의 좋은...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빤짝🏖" 띵똥~~ 넘 더워용. 고뤠서 시원한 사랑방으로 초대합니다🎶 하모니카 챙겨 들고 오세요. 때 ; 7일. 12시. 곳 ; 사랑방. 준비 ; 맛점비 일만원🥘 사랑방은 우리의 꿈과 생활입니다 아름답게 가꾸고 잘 보전해야겠습니다 참석...

오늘인 양력 7월7일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음력 7월7일! 2023년 기준 8월 22일이 견우 직녀가 만나는 날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