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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양산악마라톤대회(7월16일) 200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의 일사불란하고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임한대회로서 모두들 흡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광양가야산코스를 달리면서 느꼈었는데 맑은 날씨와 함께 맑고맑은 공기와 확트인 시야.. 그리고 아름다운 가야산의 오르내리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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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리가 걸어온 추억의 모습들>을 회상합니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16일 즐거운 부회장님의 리딩으로 하얀 눈세상의 동화나라 같은 자작나무숲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진행한 출사도 즐거움을 더한 이벤트 산행이 되었습니다 하얀 눈의 축복 속에 모두 어린아이가 된듯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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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갑오년 (1594년 5월)> 「빗발은 삼대 같이 내려 몸을 가누지 못했다. 우습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니 날씨가 무척 맑고 시원했다. 종일 땀이 비오듯이 흐르더니, 좀 나아진 것 같다. 527 아침에 아들 면과 집안 계집 종 넷, 관 계집 종 네 명이 병을 간호하러 들어왔다. 덕이(德)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내일 돌려 보내라고 일렀다. 528 5월 초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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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3코스(영도대교 버스승강장~감천사거리)를 걷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동∼광양) : 섬진강과 꽃 경관이 아름다운 길 * 남도 낭만길(전남.여수,순천,보성,고흥) : 독특한 생태환경과 다도해를 따라...길 한달넘게 쉬고 남파랑길3코스를 하러간다 그렇게 더웠던 날씨가 벌써 옷깃을 여미게 할 만큼 추워졌다 오후 비예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