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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민어(횟감),꼬시래기,기타할인,바지락살,멍게살,전복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19일) 민어 한마리 지리탕으로 끓여서 온 가족이 다 함께 먹었어요~ 정말 몸에 기운이 불끈 생깁니다! 진짜 보양식이 따로 없어요 회드셔도 좋지만, 맑은 지리탕으로 꼭! 드셔보세요~~ 경매장에 꼬시래기가 나왔어요~ 야채 팍팍 무쳐서 새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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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한번째 산행이야기 : 2009년7월19일 산각산 일오한 - 자유자재대장님 200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차 해남 달마산) ==================================================================================== 산행일자 : 2009년7월19일 삼각산 일오한 산행장소 : 불광중학교~선림사~마당바위~향로봉우회~비봉우회~진관사 산행대장 : 자유자재대장님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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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제주-부산-거제-순천) - 1편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 12:00 13:30 14:30 15:40 18:50 숙소에서 조식 후 출발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윤선도유적지 녹우당 답사 중식 후 완도로...모두 정비되어 있어 드라 이브 코스로 적합하여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바다를 감상할 수가 있다. 또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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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4월27일(일요일) 제주도 여행일정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나 해남 등지에서 무역해다가 쓰고 있는 점이라 하였다. 김정의 눈에 비친 당시 제주의 사회상은 문명의 암흑지대로 보였나 보다. 하지만 위리안치된 김정은 유배지 주변의 절망적 상황에서도 생의 의욕을 포기하지 않고 과실수를 심기도 하고 남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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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갑오년 (1594년 5월)> 「빗발은 삼대 같이 내려 몸을 가누지 못했다. 우습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니 날씨가 무척 맑고 시원했다. 종일 땀이 비오듯이 흐르더니, 좀 나아진 것 같다. 527 아침에 아들 면과 집안 계집 종 넷...보내라고 일렀다. 528 5월 초2일 (기묘) 맑다. [양력 6월 19일] 529 새벽에 회는 계집 종 등과 더불어 어머니 생신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