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톨도톨 살아 있다. 보전을 나오니 월명심님이 옷소매를 잡아끈다. 벽화가 법화경으로 돼 있단다. 정말 그랬다. 흔히 법화7유로 불리는 일곱가지 비유가 빠짐없이 그려져 있다. 위는 화성의 비유, 아래는 화택의 비유. -성종각- 다음은 천불전이다. 대웅...

때문이지요. 위 첫번째 사진은 한국인 운영 알베르게 접수대 . 뒷편은 파는 라면등... 점심을 라면으로 했는데 달걀넣고 7유로(10,500원).. 두번째 사진은 이곳에서 제공하는 석식 비빕밥.가격은 15유로(22,500원). 참기름이 생략되었지만 한국인은 싹싹...

프랑스 니스라고 하는 도시의 어느 카페에 다음과 같은 커피 가격이 메뉴판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UN CAFE( 앙 카페) - 7유로 UN CAFE S'LEVOUS PLAIT(앙카페 씰부 뿔레) -4.25유로 BONJOUR, UN CAFE S'LEVOUS PLAIT(봉쥬르 앙카페 씰부 뿔레) - 1.4유로...

노력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신발과 옷에 대한 '수선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예컨대 신발 굽을 갈면 7유로(약 1만 원)를, 재킷이나 스커트 등의 안감을 갈면 10~25유로를 지급하며, 의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호스텔의 일인실의 가격은 일박에 40~50유로 정도입니다. 무거운 짐을 들기 힘들어 동키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여기에 하루 5~7유로 정도 더 추가하시면 되고, 그 외 세탁비 (3~8유로) 교통비, 기념품 구입비, 비상금 등을 고려하셔서 예산을 짜시기...

순례자가 동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알베르게에 비치된 봉투에 이름과 목적지와 연락처를 적은 뒤 업체에서 제시하는 금액(5~7유로)를 동봉하며 가방에 매달아 알베르게 짐 놓는곳에 놓아두면 당일 숙박할 알베르게에서 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 구간...

꽤나 비싸질 것이다. 하지 말 것: 곤돌라 타기 ©Unsplash 곤돌라를 타는 것은 비합리적으로 비싸다. 대신 1번 수상 버스 (7유로)를 타고 경치 좋은 코스를 즐겨보자. (Photo by Raphael Rychetsky on Unsplash) 하지 말 것: 수로에서 다이빙하기 ©Unsplash...

오늘은 프랑스 안시로 향합니다. 250키로 달려 안시도착. 착륙장 풍경입니다. 이륙장팍업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픽업비는 7유로. 정원 8인이상은 절대 안태워줍니다. 이륙장 풍경입니다. 개인비행자에겐 인터라켄보다 안시가 환경도 비행재미도 있었어요...

다리를 건너는데 건물들로 다리가 장식이 되었고 주로 보석가게들로 화려했다. 한참 걸어서 야외 공원으로 된 박물관에 7유로씩 주고 들어갔는데 나무를 너무 아름답게 다듬어 놓았고 숲길이 아름답고 조각들로 장식되었다. 언덕을 한참 오르내리는데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