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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70년대 가수 김부자 (만나고 싶은 타인 外 22 곡) (i)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0 -70년대 가수 김부자 [4] 23곡 - 만나고 싶은 타인, 말없이 떠나렵니다, 미련은 없다, 백년절개, 버들잎 사연, 부르지 못할 당신, 사랑의 빛깔, 사랑인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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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가수 셰어 오마주한 젠데이아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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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70년대 명가수 최정자 [1] 22곡 - 가도가도 왕십리 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00 01.가도가도 왕십리 1962 03:31 02.가시는 있어도 1967 정민섭 작곡 06:15 03.갓 스물 / 1969 정민섭 작곡 08:18 04.강원도 처녀 / 천지엽 작사 서영은 작곡 1966 11:24 05.고아孤兒 - 김영종 작곡 아세아 14:51 06.고향산천 - 황우루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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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기행 01 | 서울 명동-쎄씨봉과 오비스캐빈이 품어준 70년대의 청춘야곡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길 인천2편(2019년 9월호)에서 송창식의 배경은 얼추 더듬었다.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홍대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던 ‘70년대를 제패한 순수음악인’이라는 문장을 얻게 되는 그에게 쎄시봉은 둥지다. 쎄시봉의 ‘성점감상실’은 가수의 신곡 무대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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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에 몇십년 있나 2024.08.12
건 합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고 사회가 그것을 용인한다. 가수들은 히트곡 하나면 평생을 먹고살고, 축구나 야구등의 스타는...동기부여가 되는데, 방수연 해설위원이나 기자나 70년대 사고에 빠져있는 고리타분한 생각이다. 한심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