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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오빠가 91년생인데 엄마가 70년생이거든?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대1때 엄마가 만 나이로는 30대였네 70년 생일 안 지난 10월생이라... 부럽다 엄빠 젊은게 진짜 좋은거 같음 젊어야 은퇴 한참 남아서 돈도 더 오래 벌고 막둥이면 성인이 뭐야 막둥이 중고딩 쯤 되면 부모 나이들어서 존나 걱정만 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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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생입니다. 이나이에 시작해도 될까요? 200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는인원이 작아 일반행정직을 알아볼까 합니다.. 혹시 저랑 나이때가 비슷한분이라던지.. 기존에 공부하셨던 현직군무원분들...않는지.. 합격을 해도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생활하기가 힘들다던지.. 모든지 도움이 될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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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라. 나이가 들어도 늘 지나고 보면 후회되는 일을 하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아닌 척하지 하지 말고 마음에 있는 대로 솔직하게 말하라. 74년생 크게 나가는 것도 크게 들어오는 것도 없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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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스짐 추가 신청 및 취소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등 허민 취소합니다~~ 추가 출전신청 1. 이름 : 하지만 2. 출전체급 : 75kg 3. 만 나이(학년 및 생년월일 정확히 표기) : / 만 54세 70년생 4. 신장 : 177 5. 전적(유사전적포함) : 4패 6. 수련기간 : 3~4년 과거 7. 평소체중 : 77kg 8. 티셔츠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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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음력 10월 3일) 辛未 일요일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50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2년생 자녀가 승진, 이동, 이사 등의 운이 있으리라. 74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86년생 등산, 낚시 등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8년생 내 생각이 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