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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 할아버지의 짓밟힌 50년 sos 게시판에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가 접수되었다. 평생 노예처럼 살고 있다는 할아버지가 있다는데..!!!!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그 집 농사일을 다 하고 계시면서, 상습적인 폭행까지 당한다고 했다. sos팀이 방문...

우리 배를 통과하여 일본 고배로 수리하기위해 향하던 그리스구국적(?)의 "실버 F 조드"라는 선박이 우리가 보낸 구조신호인 SOS를 수신하고 가던 항로를 180도 돌려서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가 승선 중이던 선박에서 퇴선(배를 버리고 배에서 떠날때 퇴선...

다친 70대 ㄱ씨가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해 사고 발생 뒤 4시간을 훌쩍 넘겨 120여㎞ 떨어진 강원도 원주에서 치료를 받아 목숨을 구했다. 이날 충북소방본부 www.hani.co.kr 축소 운영 응급실에 '헛걸음' 군의관 투입도 '허탕' https://imnews.imbc.com...

한 70대 초반쯤의 여사님 치열하게 살아옴직한 내공 쎈 여사님인데... 어느 손님한테도 정중하고 예의 잘 갖추지만.. 잘못된 행동하는 손님한테는 가차 없이 내뿜는 걸크러쉬... ㅎㅎㅎ 4) 40후반쯤의 머리 벗어진 여기 사장남... 요눔이 싸가지가 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