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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8시경 707 요원들에게 하달된 메세지 1.북한 관련 상황이 많이 심각해 당장 출동해야할 수도 있음. 지휘부에선 헬기를 많이 언급함 실작전으로 헬기타고 임무 수행 해야할 수 있음 사령관님께서 단장님께 정확히 말은 안했으나 심각하다고함 이번...

이 대원은 “우리는 ‘종북세력 척결’이라고 하기에 북한이 국회로 테러를 하러 오는 줄 알았다”며 “707특임단은 대테러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큰 테러가 일어나려나보다 인지하고 출동했다”고 했습니다. 출동하는 대원들도 계엄 상황을...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527 [단독] 특전사 참수부대·707특임단, 계엄 선포 5시간 전부터 작전대기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13특수임무여단과 707특수임무단이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부터 작전...

왔어 요약: 계엄에 동원되려했던 특수부대가 더 있었다. 거의 전체특수부대. = 최소 여단장 급은 모두 계엄과 연루되어있을 수...계획), 13공수… 총 몇 천명 단위로 국회의사당 장악계획. 707은 선발대였을 뿐 12/2 모든 여단장이 특수전사령부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