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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수) 73년생 한동훈·강위원… 너무 다른 여야 세대교체 여야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내세우는 '97세대(1990년대 학번·1970년대 출생) 교체론'이 중도층을 향한 소구력에서 차이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실력을 앞세우며 젊고 혁신적인...

[김순덕 칼럼] 73년생 한동훈, 가짜 민주화세력 끝장내고 세대교체를 “또 검찰 출신” “국민의힘이 용산의힘 될 판” 비판 많지만 ‘×팔육 후진정치’ 끝낼 대안 있나 대통령 부인 리스크 털고 ‘윤심 공천’ 막으면 총선 과반수 확보… ‘별의 순간...

보수 정치의 복원과 대한민국의 미래 - 심규진 교수가 분석한 '한동훈 신드롬' 현상. 한국 정치에서의 '한동훈'의 역할과 운명! 나는 여의도 사투리가 아닌 5천만의 언어를 쓰겠다. 2024년 한국정치를 흔들 New 보수의 아이콘 '한동훈'이 온다 - 2024...

누가 얘네 비대한 자아 좀 뺏어라 ;;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비리 혐의' 이재명·조국 심판 불붙었다... 586 꼰대 정치에 맞선 70년대생 | '73년생 한동훈' 저자 심규진 교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bF7ufcQfSdY

‘73년생 한동훈’ 심규진 “아무리 생각해도 韓은 보수·중도도 인정하는 정치인” (daum.net)

없어 보인다. 한동훈 전 장관을 정치로 이끄는 여당 안팎의 ‘인력(引力·끌어당기는 힘)’이 드셌다. 지난 8일 책『73년생 한동훈』이 나왔다. 한동훈 현상의 정치적 의미를 본격 분석한 첫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심규진 작가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

이재명은 64년생, 김경지는66년생) ㅡ한동훈은 후보자 어깨에 손을 얹어 자신이 상급자임을 내세움. 후보자 속으로 이새끼 뭐야 이러고 있음 (한동훈은 73년생, 윤일현은 64년생) - 한동훈은 선거 승패에 관심을 안둠. 오직 자신을 내세우는데 전력을 기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