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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화) 노량진 시장 '장터 식당' 민어 회 번개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점은, 7~8월에 비해 9월에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해 져서 부담 없이 민어회를...맛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간을 내어주신다면 맛있는 민어회를 함께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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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자연산 회, 생새우, 갯가재, 갑오징어, 파조기, 먹갈치, 파갈치, 풀치, 물메기, 잡어, 아귀, 간재미, 홍어, 새조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회 2곳으로) 조성학님(각) 이광행님(각) ... ※ 새꼬막 3.1~3.3kg 정도 270개 정도 입니다. 한망 10kg에서 소분으로 나누니 무게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한쪽으로 저어서 입 벌리면 불 끄고 숟가락으로 까서 드세요. 너무 많이 삶으면 살이 쪼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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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상촌표고,성게알,강도다리회덮밥,가자미물회,단새우홈마카세,밤호박,구이용족발,한우(모듬,국거리,사시미+육회),돼지껍데기,파인애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통 회초장 40g,생와사비 1팩(3g) 포함 ①홈마카세 A 세트 (손질단새우130g/15미 내외+성게알100g+감태) 30,000원 (택배 4,000원 별도) ................................................................ ②홈마카세B세트 (단새우500g/25미 내외+성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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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정기산행 공지 및 신청(포항 내연산)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일시및장소:2024년 8월 25일 일요일 아침 06:00시 따뚜버스주차장 * 알람 맞춰놓으시면 편해요. 3.코스 : 주차장~보경사...필요한것 5.회비: 55,000원 (버스비, 저녁식사비 포함) 저녁식사는 현지에서 맛있는 현지식(물회,회덮밥)으로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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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냉동(오징어,암꽃게,금게),활붕장어,참소라,하모(샤브.회),건조몸통오징어,박달대게,참문어,코다리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모회가 나옵니다. 건조 몸통오징어 (특가판매) 오징어를 먹다보면 다리만 남게 되는데 오늘 판매하는 오징어는 원양산이며, 오징어 다리 없는 순살 몸통오징어입니다. 3시까지 주문받고 대한통운으로 보내드립니다 몸통오징어 8~10미 ( 350g~380g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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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왕새우, 숫치민어,암치민어, 40미병어, 홍어회, 홍어살, 여수하모샤브,하모회, 햇고춧가루, 자연산돌미역, 반건조통치민어, 자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어 회 1키로에 택배비포함 54,000원입니다. ( 1키로 추가시 50,000원입니다. ) - 홍어회, 돼지고기 삼합으로 드시면 맛있습니다~ 국내산 무침용 홍어살 홍어 뼈나 서더리에 붙어 있는 살로 무침용으로 드시라고 살만 발라서 1키로씩 포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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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바닷가 회와 드론쇼 번개~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환합니다 여름의 막바지를 우리 보고 싶은 회원님들과 맛있는 회와 바다 드론쇼를 함께 즐겨보고 싶어서 번개 올립니다 이번...세대를 아울러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일시: 8월 24일(토) 저녁 6시 장소: 광안리 민락 회센터 9층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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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Karioi track(Raglan)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 정도였내요. 궂은 날씨로 직접 배낚시를 한 건 아니었지만 피스님 마리오님, 그리고 마르쉘님 이재남님 덕분에 맛있는 회, 회무침까지 잔뜩 먹었고 윷놀이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일요일 코스도 박물관부터 분위기좋는 카페에 핫풀까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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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주 한 주 놀이 이야기 / 주간계획안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8월30(금)에는 동아리가 있습니다. 작은음악회 전 열심히 연습 중이오니, 결석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6. 크레카 이달의...팔고 그 트럭에서 파는 동그란것도 팔거에요.....” “다코야끼????” “네 맞아요!! 다코야끼 엄청 맛있는거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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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건강한 여름나기 미라클 월례회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8월의 끝자락이니 이젠 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올 것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움을 경험할 일이 많지 않기에 머릿속에 인상깊게 남지 않아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들 한다. 이번 여름은 빨리 지나갔음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