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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추억 두고두고 새록새록하리라 가장 뜨거운 한여름, 8월!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짬짬이 자연과 벗 삼아 잠시 마음도...사랑 안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의시#혜원시인#전진옥시인#여름시#모음#긍정#희망#사랑#여름향기#8월에는쉼표하나...

내 안에 절로 미소가 이는 걸 보니 떠날 준비 중인 7월도 만족했나 봅니다. ​ 애썼다. 내 친구 7월!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8월! ●8월의 시..오세영 ​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평상시의 이곳 낚시는.... 블루길 성화가 심해서.... 엄청 힘들었다고 합니다... 퐁당~~ 하는... 물파장 하나에.... 떼로 몰려드는.. 블루길때문에... 피곤한 낚시가 되었다는~ 하지만... 올해는 무슨 연유인지... 블루길 성화가... 그다지 심하지 않다고...

8월은 빈 의자 지친 그대 편히 쉬어라 그리고 사유하라 이멋진 세상에 남기고 갈 것과 챙기고 갈 것이 무엇인지를 사랑했더뇨 이제는 사랑의 옷을 벗고 그대 스스로 그 사랑이 될지니 증오했더뇨 이제는 증오의 옷을 벗고 그대 스스로 그 증오가 될지니...

333호... 2020.8.1. 발행 ■ 안재식 『가족 사랑 시 』 - 햇빛 먹기 。 월간 소년문학 2020년 8월 제333호 。 2020년 8월 1일 발행 。 정가 8,000원 가족 사랑 시 햇빛 먹기 안재식(1942~) 소풍 나온 할아버지가 - 아, 봄이 한창 익었구나 - 할아버지 봄이...

時 8월의 시 -------- 오세영 ​ ​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 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 피는 꽃이 지는 꽃을...번쯤은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아침엔 사랑해가 뜨고 밤이면 사랑별 뜨는 아름다운...

탑동> 시를 다 함꼐 감상하였고, 9월의 추천책은 가와우치 아리오의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입니다. 8월의 추천책,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과 <페스트> 를 읽고 느낀 독서 소감을 발표한 후 소감을 통해 궁금했던 점이나 함께 토론...

당신이 슬플때 나는 사랑한다 복효근 내가 꽃피는 일이 당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라면 꽃은 피어 무엇하리 당신이 기쁨에 넘쳐 온누리 햇살에 둘리어있을 때 나는 꽃피어 또 무엇하리 또한 내 그대를 사랑한다 함은 당신의 가슴 한복판에 찬란히 꽃피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