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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감성이 메마른 대문자 T인 저에게도 재밌는 전시였습니다👏 강추강추 허어..... 배우님 생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월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네요😭 배우님의 8월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규...

팬카페에 가입만 했지 실제로 오빠한테 글 편지를 써보는 건 처음이예요! 맨날 써야지 하는데 이러다간 영영 못쓸 것 같아서 오늘을 시작으로 부지런히 이야기해보려구요!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오빠도 나름 왈왈이들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까해서...

안녕하세요, 종협 오빠!! 채리스탈 입니다. 벌써 8월이 되었네요.. 무인도의 디바를 보고 채스트가 된게 엇그제 같은데 오늘은 8월 1일이기도 하고 제가 채스트가 된지 46일이 되는날 이기도 해요오!! 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종협 오빠...

8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책 한 권과 시원한 차 한 잔,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보시길 바라며 이달의 아침편지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일상의 변화부터 문명의 전환까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를 위한 안내서 ＜AI 사피엔스＞, 자극...

있겠지만 잠깐 친구가 된 것처럼 얘기해 볼게. 이제 8월의 끝이 왔는데 8월 한 달도 고생 많았어. 이제 내 소원이 하나 있다면...더 많이 말해볼게. 불안하고 걱정 될 때에는 이 짧은 편지에 와서 잠깐이라도 쉬어가면 좋을 것 같아. 나도 너가 준 행복...

<다음에서 가져왔습니다>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 정호승 울지마 엄마 돌아가신 지 언제인데 너처럼 많이 우는 애는 처음 봤다 해마다 가을날 밤이 깊으면 갈댓잎 사이로 허옇게 보름달 뜨면 내가 대신 이렇게 울고 있잖아

2024년 8월도 오늘로 안녕하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2024년 8월도 오늘로서 안녕 우리는 늘 남들보다 좀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데 어쩌면 너무 행복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행복하다 보면 그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때가...

💌8월의 마지막 수요일에 전하는 문안 편지💌 무덥고 힘들었던 8월의 여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벗님들께 카톡으로 인사하며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실어 보냅니다♡ 얼마 남지...

황금빛 축복의 결실 주렁주렁 맺으시기를~ 가정과 일터에 평안과 복(福)이 가득하시기를~ 8월을 결산하는 마지막 주를 시작하며 온 마음 다하여 축복하고 기원합니다!" 🌹8월의 마지막 주에 전하는 축복편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