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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맞이하며 벗님들에게 전하는 안부인사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8월을 맞이하네요.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 건지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주말이네요 날씨도 덥고 와우 에어컨 죙일틀엇더니 목아프공~ 토욜 저는 워터파크가요~~~ 식구들과 큰아들 여친이랑 같이 좀 부끄럽게 된거같은 ㅎ 몸상태 메롱이지만 애들이 가자니까 얼릉 갑니다 ㅎ 잘 놀고올게요 ~~ 여러분들 주말잘보내세요~~

💕 8월 27일 행복한 화요일의 아침 💜 "두 친구" 이야기... 드라마같은 좋은 이야기입니다. 꼭! 읽어보고 생각해 보세요! 두 친구 A와 B가 있었습니다. 친구 A : 넌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어? 친구 B : 그럼! A : 그럼 니 여자친구도 내게 줄수가...

걸려있는데 지나온 세월의 크기가 아주 작을 수 있게 사랑하고 포용하도록 팔월의 마음처럼 풍성함을 교감 해보며 아침 안부 챙기고 다녀가는데 멋진 날 멋질 일들로 보람 찾는 하루 만드실거죠? 연일 이어지는 열대아가 우리를 지치게도 하지만 이번 주가...

세수하다 말고 비누 향기속에 풀리는 ..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부리는 여름 끝자락 입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라구요. 8월 둘째 주 목요일 모두들 나오셔서 출석해 주시고 서로서로 안부...

망설이지 마시고 오늘 하루 간단한 인사글로 시작해 보세요 회원간의 안부를 묻고 왔다간 흔적도 남기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음...보니 출석부엔 신경을 안쓰게 되네요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7~8월, 두달간 일당 벌이를 안나갔더니 생활비 쓰던 통장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눌수 있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무덥던 8월도 한주 남았고 그러고 보니 추석이 얼마 안남았읍니다,세월 참 빠릅니다, 저는 50키로로 지나 가는데 60,70 키로로 지나 가는 휀님들은...

쉬고 오랫만에 안부를 전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참솔님과 길님, 두분의 수고로움이 영 마음이 편치도 않구요 ^^ 연일 오락가락...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수리는 꽃이 피고 일찌감치 파종한 당근잎이 어떤 희망을 주기도하는데 좀 이른것 같아 8월 초...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저씨가 큰 소리로 안부를 전한다. 김성옥 장로님도 반기며 인사를 전한다. “사호, 잘 살았나? 요새...전하고 전화를 끊었다. 혹시나 해서 아저씨께 ‘장로님께서 일이 바쁘셔서 8월 말이 지나야 시간이 나실 것 같다’고 다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