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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다. 8월 교보문고 , 9월 제물포 구락부, 10월 창원 전시까지 이어지면 내 몸이 망가질 것 같아서 였다. 게다가 이원수 선생님 작품도 새로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전시는 진행 되었고 열과 성을 바치기로 했다. 시사인...

지난 8월7일 충남대에서 열린 이복순 여사 25주기 추모식에서 추가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12일 현금 1억원을 학교 쪽에 전했다. 그녀는 “복순 언니가 떠난 뒤 해마다 추모제를 지내며 언니의 뜻을 이어가는 학교의 정성에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

2008년 8월 18일 오후 4시를 조금 넘긴 시각.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전국에서 몰려든 피서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지만, 이 날의 바다 풍경은 조금 달랐다. 파고가 평년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 해운대 119수상구조대에서...

2018년 8월 3일 기록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공문을 들고 권순복 할아버지와 통장님을 만나 뵙기로 한 날입니다. 공문 작성은 김동찬 선생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공문을 들고 권순복 할아버지 댁으로 향합니다. 권순복 할아버지 댁에 도착하니 웃으며...

지금까지는 인사말과 준비 운동을 한 후에 그냥 맨숭맨숭 하게 출발을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올레 함께걷기에 참여한 분들이 과거 올레 개장식 때와는 달리 그리 많지 않으니까, 함께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은 후 출발하자고 고승우님에게 건의를...

첫날, 월요일 아침이었다. 잔뜩 흐린 바다 쪽에서 스산한 바람이 불어왔다. 9월 1일 오전 8시. 용두산 바로 위 복병산(伏兵山)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 화약이 아침 하늘을 뚫고 올랐다. 색색의 빛깔로 피어오르는 연기가 산정의 하늘가를 물들였고 은은...

매주 월요일 아침에 실시해온 조찬기도모임도 잠정 중단하고 있다. 2월 25일(화) 1일 고로쇠시음 행사를 갖는다는 동부시찰교역자회(회장 김선주 목사, 봉양교회)도 전격 취소하게 되었으며, 매주 월, 목요일 아침 진남경기장에서 펼쳐온 여수 목회자 조기...

간단한 인사말을 나누고 "이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만나자"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그후 막상 대전까지 간다는게 또 망설여졌다. 기회를 엿보고 있던 중 서울에서 예비군 훈련통지가 왔기에 서울로 올라가 훈련을 마치고 저녘에 고속터미널...

8월의 첫날 계속되는 비와 폭염으로 지쳐가는 요즘, 가벼운 인사말과 배려로 힘을 돋우는 한 주 열어가세요 2022년8월1일 월요일 아침에 미라클~~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