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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5일 (백) 성모 승천 대축일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하늘로 불러올리셨습니다.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신 하느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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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배구대회♡♡*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당성당의 오랜 정통인 8월 15일 배구대회.... 주임신부님 요셉신부님 수녀님 주일학교학생. 유치부 어린이들과 교리교사 .청년회.자부모회. 공동체 식구들.본당 출신 신부님.선배님들과 미사후 성전 밖에 준비한 맛있는 (자짱면))점심을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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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목요일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상 5시간은 자는거 같애요. 자기전에 핸폰 보지 말라는 충고입니다. 나머지는 들으면서 걸으러 나갑니다. 오늘은 대축일미사가 있어 오전엔 미사참례하고. 저녁준비 해놓고 딸이 영화데이트 가자네요. 나야 언제나 ㅇㅋ. 좋은 하루 행곡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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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 유민균 예로니모 신부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의 시간도 그렇습니다. 작고 연약한 한 아이 안에서 인류의 구원을 믿고 맡기신 주님 사랑을 헤아려봅니다. 사람이 이뤄낸 것은 참 미약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 담겨진 하느님 은총의 위대함을 만납니다. 한편으론 그 약함으로 인해, 늘 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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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15일(목)-귀가,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공동체연대 정기모임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왔습니다. 새벽2시 넘은 시간에 도착했으나 잠이 쉬 오질않았습니다. 아마도 취침시간이 지나선지 아님 다른 긴장때문인지...봉사한다는 것을 듣어 알기에 좀 서둘러 갔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마리아 세례명을 가진 4명이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