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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나절 오랜만에 비가 오나보다 했더니 천둥소리만 요란하고 정작 비는 조금 오다 말았네요 ㅠ 그래도 비가 고거왔다고 방에 에어컨 껐는데도 시원했구요 ~ 졸린거 참아가며 겨우 출석부 올리고 일찍 일어나야되서 저도 코 자러 갑니다 ㅎ 오늘은 덜...

불규칙 반동 럭비는 두 팀이 일정한 시간 안에 타원형 공을 상대방 진지의 문에 가져감으로써 득점을 겨루는 구기종목 중 하나입니다. 예전 럭비공은 돼지 방광에 가죽 네 조각을 덧씌운 뒤 꿰매어 만들어 사용하다가 이후 고무공으로 대체됐고 럭비풋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길 바란다> 어릴 적 깜깜한 시골 할머니 댁에서 잠을 자는데 발밑에 무언가 부딪쳤다. 너무 놀라고 무서워 무엇일까 밤을 새우며 걱정하다 아침이 되었다. 아침에 보았을 때는 작은 모자가 떨어져 있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 줄까...

지난 주 월요일. 오래전 부터 손녀들과 약속한 것만 아니었으면 꼼짝달싹할 몸이 아니었다. 목이 따겁고 기침나고 몸살에 두통에 콧물까지. 오리지날 소음인이다 보니 냉한 것과는 상극이다. 에어컨 냉수 찬음식은 그림의 떡. 식당을 가도 에어컨을 피해...

계속되는 폭염속에 건강이 걱정스럽긴 하지만 코끝에 스치는 바람은 가을이 곧 올듯 소식을 전합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긍정의 눈으로 하늘을 보면 먹구름도 예뻐 보이듯~♡ 강한 긍정으로 무장...

하루종일 비 쏟아졌다 개였다 호랭이가 장가를 갔나 여우가 시집을 갔나 종잡을수 없는 날씨 따라 마음도 널을 뛰네요 넘 더워서 자꾸 처지는 몸을 데리고 택배 부치러 나간김에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갔다 왔어요 버스 피서인가여 ㅎㅎㅎ 날씨는 더운데...

[좋은 인생] ○ 좋은 시계 찬다고 좋은 시간 보내는 거 아닙니다. ○ 좋은 옷 입는다고 좋은 몸 가지는 거 아닙니다. ● 하지만 좋으신분 만나면 좋은 인생 사는 건 확실합니다. ❤️ 또다시 새로운 달의 첫! 화요일 시작입니다. 최고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사랑하는 즐겁고 시원한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