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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출석부 사는 건 늘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상 불볕더위 속을 땀을 훔치며 걷는 사람은 노인들과 어린 학생들 도로 공사에 투입된 인부들 외국 노동자들 뿐이다 토요 미사 봉헌하고 아들과 주문진 어시장에 가 봤다 그때 시간이 정오였는데 이미 유료 주차장 두 곳이 만원이라 아들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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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4일 교중미사 후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부대에서 두명의 병사가 교중미사에 종교활동으로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종교활동으로 자인성당 미사를 많이 나왔었다고 하시네요. 오랜만에 나온 병사들을 신자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동티모르 친구들도 함께 다함께 점심식사로 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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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성경읽기 입니다(안창호신부)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2024년》 주님께 봉헌합니다 8월 날짜 성경읽기를 봉헌(카페 닉네임)하였습니다 1 1.쉬어감님2.작음3.그리스도의향기4.박하...3 1.쉬어감님3.작음4.명금당5.그리스도의향기6.박하사탕7.예지어린이집8.이은주 4일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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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이 세상에서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무책임한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냥’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실수한 사람에게 “왜 그랬어?”라고 묻습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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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4일(일)-주일미사, 휴식(제암산 휴양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습니다. 날씨는 해볕이 아침부터 사정없이 내리쬡니다. 더위와의 싸움입니다. 더구나 연로하신 교우들이 많아......... 미사 후에 간식을 나눠먹고 올라와 에어컨을 켜놓고 살았습니다. 동물들 밥을 주고 우리도 아침을 먹고 오후에는 점심으로 비빔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