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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 , ^ ~~~ 경기방 찿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가정 상비약으로 꼭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 올려봄니다 □ 가정 상비약 너무 좋은정보라 상비약으로 필히 준비하시길~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8월 8일 고양이의날 축하해요. 강도입니다~ 소쁘님들이 모시고 계신 냥님들 사진 주세요 저희 부모님집 냥이

코스 : 논산소금문학관~강경근대화거리~보령 대천해수욕장 걷는 거리 : 6시정도 종료 서울출발 예정 ˚ 난이도 : 하 여행일 8월8일(목) 승하차 시청역8시 3번출구밖 교대역 2.3호선 8시반 "8"번출구 밖(시간 지켜주세요) (귀가시 하차장소) 교대역하차...

🍒 慶餘年 - 餘生之樂, 남은인생 즐겁게 살자! 🍒 당신의 남은 生은 얼마나 될까? 100년?, 90년, 80년, 70년, 60년, 50년, 40년, 30년, 20년. 10년, 5년? 그도 아니면 1년? 그 남은 生을 헛되게 살것인가? 아니면 보람있고 참되게 살다 갈 것인가? 판단과...

♧ 가는 날 > 8월 8일 목요일 11시 ♧ 가는 곳 > 녹음이 우거진 숲길 흙길로 약 3km 걷고 구봉사 계곡으로 물놀이 갑니다 ♧ 만나는 곳 > 1~7호선 도봉산역 1호선 2층 대합실 ♧ 코스 > 도봉산 숲길~ 전망대 금강사~구봉사계곡 ♧ 난이도 > 들머리 약간의...

한결 잠자리가 편안 밤 이였어요 경북방님 살면서 취미나 하고 싶은건 어떤건지요 전 ㅡ 혼자서 조물 ㅡ조물딱 거리는걸 좋아 합니다 손을 놓은건 서울 손주 본다고 올라간 뒤 못 했능거 같군요. 그리고 또 혼자 캠핑도 하고 싶어요 이건 생각만 ㅎㅎㅎ...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진안 어느 골짜기로 피서 다녀 왔어요 골짜기 물도 미지근 합니다 작은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은 조금 시원합니다 미국 수국이라고 하네요 미니 풀장에 지하수 물을 계속 받아 놓으니 정말 시원 하네요 초딩 막내 손주와 함께 하루종일 이곳에서 휴식하고...

🔸남여공학 출석부 (등교하기)🔸 🔸모든 학우님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지난주에 너무 더웠죠? 이 새벽에 문득 이런 단어가 생각 납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 우리의 생활 속에서..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헤어짐. 큰 시련이 와도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