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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내용 이런건 전혀 기억안나고 티비에서 어릴때 봤던것같은데 나레이션같은게 중간중간 말하는 만화였는데.. 목소리는 약간 한문철변호사 목소리랑 비슷했고..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나레이션만 기억나요 뭐 이건 뭘까요? 이런식으로 말했던것같은데...

당시 이거 인기 꽤 많았음 여기는 처음 보시는분들 꽤 많을듯

1980년대가 책으로 출판된 한국만화의 전성기가 아니었던가 합니다. 스토리 구성도 탄탄해서 히트했던 만화들은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감성 ㅠㅠ 찐 Y2K시절 그 시절에 나온 순정만화나 아이돌 영상봐도 그 특유의 기류?가 너무 좋음,,ㅠㅠ

기억나시는분 있을까요 재밌게 본것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남편은 상상이나 꿈이 아니냐고 하는데,,,, 분명 본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ㅎ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029485 70년대 초 한국 어린이들은 만화방에 가서 만화 빌려 읽는 것이 낙이였다. 만화에서 나오는 신조어가 유행어가 될 정도로 인기였고 파급력은 컸다 당시 기성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시선이...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이곳에서 과외와 하숙방의 모습을 재 현한 삼대가옥으로 1956년지어져 실 제 3대가 생활하였던 곳. 2층은 그림책비치. 가옥내 시계外. 김현준作 Breath 삼대가옥위에서 내려본 돈의문박물관 마을마당과 마을안내소건물. 가옥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