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의 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80대 후반이 되다보니 그동안 써왔으나 발표되지 않았던 것을 복사물로 만들었습니다. 금년에 '잠언집', '해외여행기', '국내 여행기', '등산기'를 엮고, 그동안 끄적거리다 수필에 밀려 상자 속으로 쫓겨난 소설류와 드라마류를 꺼내 컴퓨터에...
-
차훈아트 I 중국 근대 현대 화가 서화 서예 모음집! 북경국경잔연 2024년 봄 8월 16일 미술품 경매 !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를 선물받았고, 그 다음 운은 □□입니다. 황오자 병서. 검인: 황오자(백), 荺정(주) RMB:2,000-5,000 저자 소개: 영기(1741-1766), 청나라 종실, 자는 균정, 호는 등금거사, 건륭황제의 다섯째 아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학문을 좋아하여 만주어에...
-
“할렐루야! 치유를 통해 온 가족이 주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서울 두증인전도단: 18.5.23)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생신으로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는데, 가족 모두 예전에 교회를 다녔었지만 떠나신 상태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복음을 전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미리 기도로 준비하게 되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치유기도로 섬기고...
-
생화 꽃바구니를 주문했는데 조화를 보내놓고 환불이 안된다는 뻔뻔한 꽃배달업체의 실체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선물 받으신분들께 연락을 하냐며 말을 하셨고, 업체는 똑같이 무얼 원하냐는 말에 저희 아버지께서는 다른 평범한 날도 아니고 생신을 맞이하여 인터넷 검색하여 전화로 주문을 했다, 해당 업체 홈페이지 꽃 사진으로 본 그대로 가는줄 알고 믿고...
-
참 아름다운 고별사告別辭 - 예수님, 바오로, 나(?) - 부활 제7주간 화요일(5.18민주화운동 기념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세 생신(백수연) 기념, 조촐한 식사에 초대 받아 참석했고, 후에 바오로 조카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도 매우 기뻐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합니다.” 식사전 잠시 영대를 하고 갖고 간 ‘축복...
-
전도팀 보고서 (팀모임&전도 보고, 18.12.16~12.31) 201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80대 어머님 : 휴게실에 앉아있던 간병인인 듯한 어머님에게 다가갔습니다. 주님을 전하려고 했는데 듣지를 못 하셨고, 말도 못 하시고 글도 못 읽으신다고 하여 거의 손짓으로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마음은 굉장히 열려있는 듯 하였으나 소통이...
-
[찬샘통신 216/200707]“채송화·봉선화 핀 집으로” 202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 80대 아주머니의 생일이었던 모양이다. 마을회관 광장에 승용차 몇 대가 나래비를 선 것을 보니, 각지에 흩어져 살던 3남...놔 우리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네요. 고맙습니다” 인사를 한다. 아하-, 그렇구나. 우리도 다음주 아버지 생신때 가족사진...
-
나 자신에게 묻고 답을 얻는가? 4편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생신이여서 그토록 미워했던 큰오빠가 친정에 내려왔다 잡채를 만들어 가져갔다 같이 점심 먹으며 이제 올라오는 감정을 책임지고 수용하려고 친정에 갔다 방금 일때문에 바쁘다며 떠났다고 했다 난 큰오빠에게 전화를 몇차례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
5월 13일 어버이 주일 설교입니다 - 나의 부모는 평안하실까요?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대, 80대의 어른들은 나이는 어른이지만, 몸이나 마음은 어린애처럼 약해져 있는 것입니다. 노인이 되면 우선 육신이 아주 약해집니다. 젊어서 십리, 이 십리 길을 거뜬히 걸으시던 분들도 노인이 되면 계단 하나 오를 힘이 없어 힘들어하시는 것을...
-
3:20-21(부모와 노인 공경)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대, 80대는 나이는 어른이지만, 몸이나 마음은 어린애처럼 약해지는 것입니다. 노인이 되면 우선 육신이 아주 약해집니다. 우리 교회의 나이 많은 권사님들은 젊어서는 저와 더불어 그 먼 곳을 심방을 하실 때, 그 당시는 교회차도 없어서 몇 번씩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