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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80대 후반이 되다보니 그동안 써왔으나 발표되지 않았던 것을 복사물로 만들었습니다. 금년에 '잠언집', '해외여행기', '국내 여행기', '등산기'를 엮고, 그동안 끄적거리다 수필에 밀려 상자 속으로 쫓겨난 소설류와 드라마류를 꺼내 컴퓨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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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43세 미혼직장인 자산현황 올해는 42세 미혼지장인 자산현황 ^^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 생신. 가족 및 친구생일, 조카 어린이날 . 크리스마스 동절기 의류. 여름휴가비 . 내 생일 선물비용외 돌발 경조사비용 20.21년을 제외하고는 매해 회사에서 1번 개인적으로 1번정도는 해외 여행을 다니는데(총비용 100만원 이내로) 내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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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꽃바구니를 주문했는데 조화를 보내놓고 환불이 안된다는 뻔뻔한 꽃배달업체의 실체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엄마께서 들으시곤 위와 같이 말을 하셨더니 꽃집에서 사과를 드릴 수 있게 끔 안내를 하겠다고 하며 끊었다고 합니다...하냐며 말을 하셨고, 업체는 똑같이 무얼 원하냐는 말에 저희 아버지께서는 다른 평범한 날도 아니고 생신을 맞이하여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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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시 와 아줌마가 다른점~~~~~~~~~>?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80대 여자가 애인이 있으면 ... 천당 가는 길이 열려있는 할머니 9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가장 인간다운 할머니 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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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작자야!!! 201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엄마 아빠한테 먼저 안부전화나 한번 해본 적 있냐 말이다!!!! 명절이나 생신때 니네 집엔 온갖 비싼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봉투가 찢어지게 배추 이파리 집어 넣어주고 나는 며칠을 허리도 못 펴고 부엌일 하느라 죽어날 때 처가집에다 꽁치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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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묻고 답을 얻는가? 4편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엄마생신이여서 그토록 미워했던 큰오빠가 친정에 내려왔다 잡채를 만들어 가져갔다 같이 점심 먹으며 이제 올라오는 감정을 책임지고 수용하려고 친정에 갔다 방금 일때문에 바쁘다며 떠났다고 했다 난 큰오빠에게 전화를 몇차례 걸었지만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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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 글 모음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옥춘 80대에 처음으로 혼자만의 공간에서 2년 반의 혼자살이를 마치고 엄마께서 나의 공간으로 이사했어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내 공간의 물건과 겹치니 공간을 위해 짐을 줄였어요. 반은 버리고 반은 가져온 것 같아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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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드1.5] 잊지못할 라운드. 예닮면민일동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엄마야, 엄청난 훅으로 산 속에 들어갔네. 이것 로스트인감, 또 오비인감? 지켜보던 언니가 숨을 죽이며 말했다. “앞에 오비 티에서 치면 안될까요?” “언니, 오비 티에서 치면 7구야 8구야?” “8군데염.” “드라이버 또 쳐두 되죠?” “또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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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어버이 주일 설교입니다 - 나의 부모는 평안하실까요?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대, 80대의 어른들은 나이는 어른이지만, 몸이나 마음은 어린애처럼 약해져 있는 것입니다. 노인이 되면 우선 육신이 아주 약해집니다. 젊어서 십리, 이 십리 길을 거뜬히 걸으시던 분들도 노인이 되면 계단 하나 오를 힘이 없어 힘들어하시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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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1(부모와 노인 공경)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대, 80대는 나이는 어른이지만, 몸이나 마음은 어린애처럼 약해지는 것입니다. 노인이 되면 우선 육신이 아주 약해집니다. 우리 교회의 나이 많은 권사님들은 젊어서는 저와 더불어 그 먼 곳을 심방을 하실 때, 그 당시는 교회차도 없어서 몇 번씩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