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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근데 코로나검사함 해보는건 어떨지 2024.07.31
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100m 준결선을 기권하고 계영 800m에 '올인'했지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미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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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습니다. 2024.07.31
기록은 아쉽긴 합니다. 황선우 선수도 힘든 결단을 내렸기에 아쉬움이 더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해요...수영이 분명히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총출동한 남자 계영 8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올라 레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