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82년도 아파트. 태풍후에 붙박이 벽장에서 나무썩는 냄새가 나요 ..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년도에 지은 28년된 아파트에 사는데요 붙박이 장에서 약간 나무 냄새가 난다 싶더니 태풍후에 나무 썩는 냄새가 솔솔 나고 있습니다. 나프탈랜이 다 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물먹는 하마를 바꿔줘야하나 싶기도 한데요 관리실에다가 말하면 와서...
-
오늘의 역사(9월22일)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부, 82년도 소음공구 사용 작업장 노동자 9만 5866명 건강 진단 결과, 소음성 난청환자 1838명 🌻83년 국무회의, 84년도 예산을 10조 4167억원으로 최종 확정 🌻83년 대구 미국 문화원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1명 사망, 5명 부상 🌻83년 공인중개사 시험 첫...
-
태풍-나리=물폭탄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년도에 이곳제주도에 온이후 제일 강한 태풍이었다 반경이 크지않아 규모는 소형이었으나 반나절동안에 비 4-500mm와 강한바람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2일이 지난 오늘아침 출근 길에도 시외의 신호등은 부러진것들이 많았고 꺾인채 딴방향으로 불빛을...
-
정월대보름 용줄다리기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년을 기약했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일제침략하의 민족혼 말살정책에 의하여 50여년간 사라졌다가 , 82년도 제2회 태풍문화제에서 반 백년만에 재현되어 3~4년간 진행되어오다 끊긴 후 다시 재현하게 되었다.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서 군내...
-
2.거제도 볼거리...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이 있지요 이곳은 뭍에서 자란 내가 처음 섬에 왔을 때(82년도) 미리부터 터 잡고 살고 싶어 했을 정도로 아름다운곳이지요...간신히 비집고 살아가는 작은 어촌마을로 모진 태풍이 밀려와 파도라도 칠라치면 날리는 물보라에 문풍지 적시울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