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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88년만에 처음으로 교회 오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으셨는데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2. 통일교에 다니시는 분이신데 사춘기 때부터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말씀 들을 때...

학교 저학년(언젠지는 정확히 기억 안남) 때 박초롱초롱빛나리 라는 아이의 유괴 소식에 모두들 벌벌 떨었다. (대략 비슷한 나이였으므로 나도 잡혀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_-) 13.수련회 공식 장기자랑 남자-H.O.T 여자-S.E.S 근데 대체로 여자애들이...

티베트 고로지역의 림포체 형제 두집에서 88년 보염패 긴차를 세 차례에 걸쳐서 모두 구해왔습니다. 고생 좀 했습니다.ㅡ.ㅡ;; 제 대신 나이 어린 티벳 친구가 대신 수고해 줬는데, 11월 초에 마지막으로 가져올때 사진을 좀 찍어 왔기에 구경하시라고...

전체에 은가은 이름한번 외치게 하고 (주위에 듣고 쳐다보시는 어르신들 히히) 마트돌면서 은빛트 듣는데 어머 88년 노래당~~ 년도발표하자마자 나이 계산해보고 어!!! 재밌겠다!!!! 아니나 다를까 무슨 정신으로 마트를 돌고있는지~~ 정말 많이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