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8년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치유받았을 뿐만 아니라, 통일교에 다니시는 분이 치유받았으며, 불신자들이 치유받은 5월 16일 제주 큰믿음교회 1일 순회 치유성회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는 88년만에 처음으로 교회 오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으셨는데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2. 통일교에 다니시는 분이신데 사춘기 때부터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말씀 들을 때...
-
88년 생이라면... 200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저학년(언젠지는 정확히 기억 안남) 때 박초롱초롱빛나리 라는 아이의 유괴 소식에 모두들 벌벌 떨었다. (대략 비슷한 나이였으므로 나도 잡혀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_-) 13.수련회 공식 장기자랑 남자-H.O.T 여자-S.E.S 근데 대체로 여자애들이...
-
88년 보염패긴차 찾으러 티벳 고로지역 가는 길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베트 고로지역의 림포체 형제 두집에서 88년 보염패 긴차를 세 차례에 걸쳐서 모두 구해왔습니다. 고생 좀 했습니다.ㅡ.ㅡ;; 제 대신 나이 어린 티벳 친구가 대신 수고해 줬는데, 11월 초에 마지막으로 가져올때 사진을 좀 찍어 왔기에 구경하시라고...
-
마트돌면서 은빛트듣기~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에 은가은 이름한번 외치게 하고 (주위에 듣고 쳐다보시는 어르신들 히히) 마트돌면서 은빛트 듣는데 어머 88년 노래당~~ 년도발표하자마자 나이 계산해보고 어!!! 재밌겠다!!!! 아니나 다를까 무슨 정신으로 마트를 돌고있는지~~ 정말 많이 듣고...
-
88년(쌍팔년)생, 올해나이 17세. 남학생인데. 담배를 심하게펴요 -ㅁ-;; 200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ㅁ- ; 고등학교들어와서 제대로된 담배를 배웠는데. 이상하게 남보다많이펴요 -ㅁ-;; 하루에 한갑씩피는데. 끊을려고 하루 안피니, 그날은 아무것도 손에잡히지않더라구요 ㅠ_ㅠ;;; 의지가약한것도있고 -ㅁ-;; 고민입니다 ;;
-
부끄럽습니다만 88년식 애마입니다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이녀석 입양할땐 나름 할리라는 녀석을 첨접해보는지라 조금의 살떨림이 있었습니다. 88년식이라는 나이를 무색케할정도의 엔진컨디션(오일새고,흰연긴나고,캠소리작살나고,캬브날아가고,등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이루어진 도색...
-
88년 올림픽 당시의 세계농구 3강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고졸이나 대학 1,2학년생들이 어린 나이에 프로로 가는 일이 적어서 ncaa소속 선수들의 레벨이 무척이나...프로에 와서 바로 준올스타급의 활약을 하곤 했으니까요. 88년 미국팀의 주축은 미치 리치몬드, 데니 매닝, 데이빗 로빈슨...
-
귀한 사진임다 88년식 포니 픽업 제 나이랑 같으네요 그시절 멋진 튜닝이죠 아버님 차량입니다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탠 롤바에 썬루프에 지금 봐도 넘 멋지죠 전면 그랜져 그릴 모토크로스 바이크랑 너무 잘 어울리는 픽업입니다 아버님옆에 멋진 분은 아버님 절친분이십입니다
-
85, 88년 올스타전을 보고 201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뭐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아주 화려한 플레이는 없었지만 정말 큼직큼직 한 플레이더군요 파포가 스포포...화려한 골밀 플레이는 적었던 거 같던데 기본기는 몇배는 좋은거 같더군요 모두의 예상같이 리바는 그냥... 근데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