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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직감과 세종이님 직감은 영강주유소로... 전화 하니 그소에 그들이 있었다. 영강주유소앞에서 추석뒷 인사를 나누고, 점두님의 전화도 받았다. 인사말도 전하고.. 자! 오늘의 목적지는 간단히 새재로 가자. 아직 길들이기 중이고 125가 섞여 있을적엔...

컨벤시아에서 9월 22일 개막, 28일까지 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전 세계 202개국 5천여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가 함께한 이번 제4차 로잔대회는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

이렇게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손님이 오시니, 해나 나네요. 가게가 갑자기 밝아졌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순간 창을 통해 밖을 봤습니다. 진짜 먹구름이 갈라지며 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우연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러나 기분은...

회장님 인사말 오늘 월례희의 날이 7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장마기 지난 후에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 내시기 부탁 드립니다. 연세 많으신 고문님과 이사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후배님들을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