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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고참들이 2024.10.24경기만 나가면 누구든지 잘할수 있다. LG는 자체 1,2군 벽이 쓸데없이 높다.이걸 깨야 소위 왕조가 될수 있다. 올해 9월중순 33도 날씨 낮경기에도 철밥통 10명 기용하는 구단이 뭘 더 말하겠는가? 이경기는 결국 졌다.상대방 투수의 24년도 유일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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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예언 2024.09.26얼굴도 부어있는 모습이니 무당은 그걸 알고 대충 어림잡아 말한것같던데 “손바닥 째니 하얀 고름 나와” 손담비 母, 딸 임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친이 딸의 임신을 기원하며 인왕산에 올랐다. 무더운 날씨에도 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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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환은 말이 많다. 2024.09.18부상자도, 날씨도, 불펜도 그게 다 실력이다. 불평 불만 남탓. 팀웍의 저해요소다. 그 걸 감독이 앞장서 하다니...;; LG 부상자...LG 트윈스. 3위를 지켜야 할 상황에서 부상자 속출로 힘겨운 9월이 이어지고 있다. 염경엽(56) LG 감독은 18일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