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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의 기도편지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기도편지를 자주 전해드리며 선교지의 상황을 자세하게 전해드리도록...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9월13일 태국 코랏에서 김교묵 이명화 올림 <기도제목을 알려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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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편지 <내 처음이자 마지막>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블에서 해준 말 너무 고마워요. 잊지 않을게요! 언젠가 꼭 만나서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그 전까지 버블, 카페, 자필편지로 전해볼게요 :) 남은 2024년도도 잘 부탁해요! 정말 사랑해요! 노래가 끝나도 너의 삶이 계속 되기를. 어딜가나 사랑받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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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편지✉️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4.09월의편지 첫편지를 쓴 후로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엊그제였던것 같기도 하고 아득히 먼옛날 일 같기도 합니다. 불과 1년전의 나는, 과거의 나는 불안하고 불투명한 채로 꽤나 흔들리고 있었음을 현재의 나는 알수가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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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가을을 닮은 바람이 반갑게 다가옵니다. 이달의 추천도서와 함께 풍성한 마음의 지혜도 수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첨단 과학과 디지털 기술 속에서도 독서의 힘이 어떻게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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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편지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웠던 여름날도 잠깐 사이에 지나가고 가을의 시작 9월, 한 낮의 따가운 햇살과 드높고 파아란 하늘에 맴도는 고추잠자리떼와 뭉게구름이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일러줍니다. 행복이란 화려하게 겉으로 드러나는 자랑이 아니고 멀리서 찾을 파랑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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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번째 편지💌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민욱님! 그 동안 손편지 쓸 일이 많았던지라 공식 카페에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꽤나 오랜만인 듯한 기분이 드네요 (찾아보니까 딱 한 달 만이네요~) 9월이 되고 가을 날씨에 돌입한 것 같더니 어째서인지 어제부터 다시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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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편지💌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협님✨ 벌써 9월이네요 요즘 유난히 가을이 가까이 온 것 같으면서도 아직 낮에는 많이 더운 것 같아요😅 어제 동료배우분들과 함께 하신 사진들 보면서 많이 웃었답니다😊 제가 종협님 보고 있으면 표정부터 다르대요 뭐가 그리 즐겁냐는 질문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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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초하루 꽃편지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데 쓸 수 있을때 잘 쓰이며 살고 싶어요. 울어머니 닮아서 일하는 기쁨이 최고라 느끼나봅니다. 일하고 먹는 밥맛이 꿀맛이니까요. 하늘이 예쁜 9월입니다. 여전히 비슷한 일상이겠지만 잘 살아내 보려 합니다. 씩씩하게 말입니다. 닭의 장풀 ㅡ주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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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의 첫 편지 - 상엽이에게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엽아 오늘 드디어 9월의 첫번째..! 날이구나 ㅠㅠㅠ 8월 공연하느라 콘서트하느라 ..너무너무 고생했어 상엽아 토닥토닥해주고싶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 버블 보니까 아마도 ..만감이 교차했을거같다고 느껴지네 나는 오늘 도서관에가서 5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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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월요일 출석부 인생의 편지~~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무더위도 꺽이고 시원한 가을이 다가 오는데 늘 즐거운 마음 잃지 마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한 한주 시원하고 멋진날 만들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