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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메타쉐콰이어길...다음에서 퍼 왔습니다> 꽃과 바람 / 작가 모름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메밀꽃 필무렵' 허생원이 하룻밤 정을 나눈 처녀를 잊지못해 봉평장을 거르지않고 찾는다는 이효석의 단편소설 봉평은 아니지만...반야암을 찾아봅니다 ■산행지: 통도사 5암자 ■산행일시: 9월19일(목) 09:00 삼호공영주차장. 09:05 문수고. 09:40...

메밀꽃 필 무렵이 이때즘일까요? 8월20일경 뿌린 메밀.. 작물은 땅심만 받으면 폭풍 성장하는것 같아요 하얀 메밀꽃이 맺혔길래...순 김치도 넣고 비빔밥을 했더니 워메~~~ 징하게 맛있네요 9월 마지막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힘차게 10월 맞을 준비하세요

또 다른 더 큰 꽃 봉우리를 터트릴 호야 호야는 꽃의 향기가 아카시아향이랑 비슷 한거 같습니다 이꽃 봉우리가 피어 나면 9월 말까지는 꽃의 향기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서경방에 다녀 가시는 모든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