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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많은 곡들이 있지만 몇곡만 올렸습니다

윌 스미스가 멤버로 있던 합합 듀오 디제이 제지 제프& 더 프레쉬 프린스 / 붐 쉐이크 더 룸 (1993년) 씨엔씨 뮤직팩토리 / Gonna Make You Sweat (에브리바디 댄스 나우) 1990년 크리스크로스 / 점프 (1992년) 뉴키즈 온더 블럭 도니월베그 동생 본명은...

락팬이지만(학창시절 최고인기밴드가 헬로윈과 메탈리카) 그래도 90년대의 락음악과 그에 영향을 미친 음악들에 관심이 많답니다...메세지] --------------------- 주혹쌔는 정통 헤비메탈 카페 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자주 들르시면 누구든지 어느 정도의...

추천! 90년대로부터 무려 30년이 지난 현재의 나한테 들려주는 말이라 생각하고 들어도 뭔가 감동적이더라고 현재에 만들어진 드라마니까 당연함ㅋ “전 사모님 멋지시던데요. 자기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답잖아요” “니들은 무시하려면 해라 나는 내...

보면 90년대 얼터너티브 락이나 그런지 같은 음악을 경멸하는 경향이 농후한데 그는 그렇게 저열한 짓거리를 하지 않았다. 뭐 딱히 얼터너티브 좋아하는 그런건 아니었지만 뭐 커트 코베인 때문에 메탈이 망했어 이런 1차원적인 성토를 하는 양아치는...

활동하던 카페에서 어떤분이 듣고 싶다 하셔서 마침 좋은 기회다 싶어 불러봤었던 곡이죠. ​ 불러보기 전에는...이 곡이 이렇게...또 매우 비장합니다. ​ 소재가 무려...연인의 죽음이죠...90년대 락커나 발라더들은 슬픔과 비장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락까페 아시나요? 90년대 유행했던.. 레몬소주,오이소주 먹으면서 옆에서 춤추고~~ 돌아가고 싶네요.

80~90년대 가요와 팝송 또한 인기를 끌고 있죠. 여기 LP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자리 잡은 이곳은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함께 온 손님도, 혼자...

한 락을 하는 밴드였는데~ 여보컬의 다이내믹한 스테이지 매너와 파워풀한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다. 버뜨~ 전술했던 줄리아 드림의 뽀스가 너무 쎄서 솔직히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타를 나와서 택시를 잡고 달려 웨스트 코스트 끝자락에 자리잡은 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