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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가 인기있다싶으니 분량이 점점 길어집니다 시즌이라고 해야할지... 몇기 이렇게 나뉘네요 일본이야 그렇다쳐도 한국...책이나 애니나 아직도 연재중인 작품도 있습니다 특히 만화책 100권이상 되는 작품 보면 참 대단하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본격 90년대 후반 ~ 00년생 초반생들 추팔 타임! 커뮤에서 언급이 적었던 작품 위주로 가져왔음! 괴담레스토랑 학교괴담? ㄴㄴ 괴담레스토랑 봤다죠 리플레이, 유령터널, 망자도, 언덕 위의 집한채, 팔, 광어가 돼라, 도깨비 학교 등 재밌고 무서운...

지금의 콜라텍과는 다르게 90년대 말 콜라텍은 당시 중딩들의 일탈의 장소였죠 ㅋㅋ 콜라 마시면서 춤추는 공간~!! ㅎㅎ 당시...문화가 유행하고 삐따기, 힙합 같은 춤 관련 만화책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고 만화책 대여점이 아마 슈퍼마켓보다 더 많았던...

진짜 사나이 기억이 새록새록 하내요 ㅎㅎ 주인공 이름이 제갈길이었죠! 이명진 화백의 어쩐지 저녁 이 만화는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당시에 무척이나 순수했던 시절 나름 야한 장면들이 조금있어서 더욱더 재미잇었죠! 주인공 이름이 아마 남궁건이었을 껍...

뭐 그런 내용입니다. 90년대 만화인데도 작화가 매우 좋고 그..작가님이 여캐들을 매우 잘 그려서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대략 90년대 꼬꼬마들의 그리스 로마 책 이랄까. 주인공 방만해. 몸무게가 500키로.. 초코볼을 먹은 후 신체개조 상당한 파워업을 한...

합니다. 90년대 초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하고, 농구 열풍과 더불어 감독의 자전적 경험과 합쳐서 인기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와 서브 여주 채소연을 생각한다면은 강백호와 채소연의 러브스토리를 진지하게 그리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관심이 생겨서 글 올려봅니다. 주변에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동네를 중심으로 1~2개 정도는 있는거 같아서요. 90년대만 하더라도 만화책 인기가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쇠퇴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거의 모든 장르의...

잡지와 만화책, 도색비디오 등으로 유혹하는 아저씨들을 뿌리치고 꼬깃꼬깃 모아간 돈을 지켜내 빽판을 구했던 추억이 소환된다. 실로 어마어마하고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역시 최규성!”을 외치게 한다. 금지곡들이 뭉텅 잘린...

작가의 책이나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선물로 준다는 글도 있는데요. 탄핵 연하장 보내기 운동은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때도 있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뒤 윤 대통령의 흔적 지우기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