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람이 마실 수 있을만큼 깨끗하다구 합니다. 위생과 청결에 있어서는 어딜 내놔도 자신있다는 904 사장님.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904 과메기가 맛도 고소하고 씹히는 느낌도 좋구 제 입에는 잘 맞았습니다.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회무침과...

ㅎㅎ 손님엄청 많아써요 ^^ 오랜만에 먹으니 넘 맛나서 어제 또 다녀왔죠 ㅎㅎ포장까짓.. ㅎㅎ 혹시 다른데도 영업시작 했나요? 마당쇠나 해구식당등...전 마당쇠가 제일 낫던데... 아, 904라는데 과메기 시작 했는지요... 아시는 분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

7천원 과메기는 大가 2만5천원으로 기억되고 메뉴마다 大.中.小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음식점판정 기준이 달라 괜히 게시판에...이마트사이 먹자골목 처음가시는분은 전화로 물어보세요 (031)904-2944 괜찮은집 있으면 또 소개할께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포항: 과메기 549. 제천: 옥순봉 550. 대구: 대구보상운동기념공원 551. 동대구: 측백수림 552. 서대구: 날뫼북춤 553. 대구만촌1동: 영남제일관 554. 성주: 참외 555. 경북임암: 서석지 556. 달성: 현풍곽씨 12정여각 556-1. 달성: 현풍곽씨십이정여각...

별메뉴. 여기도 과메기.(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적설량은 20㎝정도, 중봉직전 형제바위(약 700m전방). 능선에 도착하자 적목리...터널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개통 여부는 ?. 명지산(1,267m) 멀리 한북정맥의 국망봉(1,168,1m)과 백운산(904,4m)도 보인다. 8...

정상(△904m) <←삼각봉1km / ↑흑룡사/ ↓광덕고개3.3km> 그리 넓지 않는 공터에 텐트가 한동 있고 그 앞에 두명의 젊은 산꾼이 찌개를 끓이며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그 사이에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어서 예전에 별...

주로 과메기 안주하여 탁주 분음한다. 용감해졌을 얼근한 눈에도 마루금 임도 절개 지는 절벽이다. 임도 따라 왼쪽으로 약간 돌아가서 얕은 골짜기 슬랩으로 오른다. 이어지는 등로는 리지 수준이다. 정신이 번쩍 든다. 황구는 그런 좌우사면 누비며 우리...

미란님이 과메기를 준비해 와서 맛있게 먹는다.. 이러다 버릇될라... 점심식사후 다시 완만한 능선을 따라 진행하는데 우측 나무가지 사이로 고경저수지가 보이지만 나무숲에 가려 하곡지처럼 제대로 온 모습을 보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쉽다.. 잠시...

페스타 B동 2층/삼겹살 031-904-0392 쌍돼지민물매운탕 일산 가좌동 886-2 (빠가사리 : 소 20,000 대 25,000 특대 40,000원) 031...916-5959 손두부촌 성석동 초입/손두부전골, 비빔밥 수라상회포차 저동중 뒤 뉴욕바닷가제 옆옆/과메기, 홍탁삼합 등 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