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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는 눈이 너무 많이와서 애들도 안오고 둘이만 설을 보냈어요. 그런데 95세 친정엄마가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고 우리 집으로 오셨어요. 나주에서 혼자 사시는데 작은오빠가 우리집으로 같이 오셨습니다. 노인네가 혼자서 논 1000평과 밭농사를...

매일 아침 모여 함께 체조하는 분들 중에 최고 어른이신 분의 생일 잔치가 있었다. 당신의 건강 비결이 매일 아침 공원을 걷고 체조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들 젊은이들에게 부지런히 걷고 체조도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셨다. 95세의 어르신 음악을 바꿔 보았다

† 연도 공시 선종자: 강점분(마리아. 여. 95세) 주 소: [8구역] 주공6단지 A.602동 장례식장: 서울성모병원 8호실 선종일시: 1월 28일 6시 57분 ●입관: 29일(수) 17시 ●장례미사: 30일(목) 11시(서울성모병원예식장) ●출관: 31일(금) 8시 30분 ※상주...

효벤트 요양원 4층에 계신 나의 아버님은 이제 95세기 되셨습니다. 95세 되신 어르신 중에 나의 아버님처럼 건강하신 분은 없으십니다.^^ 오늘 아침 일찍 요양원 각 층을 아버님과 함께 돌며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해 드리고 아버님을 모시고 우리 집에...

25년2월13일목요일10시30분.. 3구역 김상옥엘리사벳 시모 께서 선종하셔서 장례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주님!! 김율리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30년생, 우리나이 95세 친정엄마 91세인 20년 11월부터 요양원에 계셨어요. 한달전쯤 갑자기 토하고 식사를 못하셔서 영양제 맞으시고 이삼일후부터 회복 되셨거든요 이번에도 같은 증상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영양제 맞춰주시라했죠 요양원에서 엄마...

우리 친구들 중 아버님이 살아계신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95세 되신 아버님이 건강하게 아들과 함께 자주 외출하여 외식도 하시고 차도 마시고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일입니다. 나의 아버님을 강건하게 하사 언제나 아버지를 부를 수 있고...

95세 할머니의 선물/성의순 얘야, 보고 싶다 또 보고 싶구나 이 말씀 전해 듣고서 곧바로 연천으로 출발 전철 속에서도 달려라 달려 나는 할머니 뵈러 간다네 취나물 주시려고 미나리 나물 주시려고 얘야, 보고 싶었다 어서 오너라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