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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cm·마르지 않은 체형 오른쪽 볼에 작은 흉터 있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후 행방이 묘연한 윤세준 씨(27).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윤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제보할 수 있다. ㅊㅊ https://naver.me/5CrHtw0r

뉴스1/러 공군기, 평양 도착…교섭 위해 추가 고위급 관리 파견 가능성 -교도 23:24중앙일보/日언론도 나섰다…배낭여행 간 '96년생 윤세준' 실종 56일째 23:23KBS/EU·노르웨이,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철폐…55→12→7곳만 남아 23:21문화일보/우크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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