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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바다로 시작하는 김민기의 친구라는 노래를 떠오르게 하는 가을의 동해바다 또 하나의 추억을 안고 왔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 있슴을 감사하며 신나게 하루 잘 놀았습니다 산아야님 메주꽃님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 찾은 동해바다~ 이번엔 애국가에 나오능 촛대바위를 보고 해파랑길을 걸었습니다. 고향이 삼척인데~단한번도 걸어보지않고 차를 타고만 지나가던곳이라 더 새롭게 느껴졌던 길. 늘 함께 걸어주시는 길벗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진행 산아야님 리딩...

시달리는 묘묘를 위해 또다시 두려움에 맞설 결정을 내리는데……. 물과 불과 바람이 휘몰아치는 혼란의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시리즈 3권! 출판사 리뷰 임시 정차! 이번 정류장은 검게 물든 동물의 세계입니다.” 유난히 뜨겁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

비가 와도 갑니다. 비가 와도 해변을 걷고 비 내리는 바다 풍경 봅니다. 일정 : 8:00 대방역 출발, 8:30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11:30 더숨99지원센터 도착, 인사 13:00~16:00 더숨99지원센터와 군산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센터의 사회사업 철학과 실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