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력봉사 안 해 준다고? 돈 몇 만원에도 멱살잡는 넌 그리 하것냐? KIA, '타이거즈 레전드' 양현종과 2+1년 총액 45억에 FA 재계약…"도전 끝나지 않았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KIA 타이거즈가 레전드 양현종(37)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KIA는 4...

ㅇ 양현종은 국내선발들이 다 무너지는 판국에도 홀로 선발 로테이션을 묵묵히 지켰다. ㅇ 오늘 양현종이 2+1년 45억에 FA계약한 것은 돈형우 탈출에 따른 팬심 무마용이 아니라, ㅇ 양현종 자신이 스스로 쌓아온 팀 로얄티에 대한 댓가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렇게 FA 시나리오 한번 써 봤습니다. 우선 박찬호는 어차피 놓칠 거니까 타 팀으로 보내면서 기아 체면도 세울 금액 50억을 불러 봅니다. 당근 거절하고 두산으로 가서 보상금 9억이 예산으로 들어 옵니다. 느닷없이 한승택 보상금 9750만원이 과욋 돈...

최형우가 양현종 대우 해주라고 삼성 간 거네! 기아에 보상금 받게 하고 양현종 FA 꿀계약 시켜주려고! 참 맏형 답다. 근데 최형우 돈만 보고 삼성 갔다고 비난하는 종자들은 뭔가? 맏형의 깊은 속도 모르고 참 허접하네! [오피셜] 양현종은 종신 KIA맨을...

두산이 최근 10년간 FA에 쓴 돈이 830억이라고 한다. 이제 두산이 돈을 안 쓰는 구단이라는 말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다. 특히 박정원 구단주 체제 이후 내부 FA는 거의 섭섭함 없이 다 잡아줬다. 구단주는 분명히 투자했다. 구단이 돈을 아꼈다는 변명은...

케티 노인정스 "이름값 안 본다" 약속 그대로…NC가 KT 허를 찔렀다? 왜 FA 외야수 보상선수가 내야수일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름값으로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NC 임선남 단장은 지난달 25일 트레이드로 데려온 FA 외야수 최원준이 KT 위즈...

부상으로 시름할찌... 아무도 모르잖아요. 떠나간 박찬호도 안치홍, 이범호 떠나가고 운좋게 자리하나 차지하며 실력이 늘어서 FA대박치고 나갔듯이... 누군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는데... 뭐 불매운동 이야기까지 하는지... 몇명모여서 해봤자 차 몇대...

명예는 헌신짝~로렉스시계는 내놓고 가는게 도리지 "시끄럽게, 오랜 시간 걸려 죄송...나도 속상하지만 이게 프로다" 'KS MVP→FA 50억 KT이적' 김현수, LG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8시즌 동안 몸담았던 LG 트윈스를 떠나 KT 위즈에서 새롭게 출발...

다 필요에 의해서 움직이는거 아닌가...차분히좀 지켜보지는 난리난리 개난리 뜨거운 감자 최형우, 드디어 입 열었다!…"FA 곧 알게 되실 거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청담동, 김지수 기자) 세 번째 FA(자유계약) 권리를 행사한 최형우(42)가 자신의 거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