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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살아있다. 2025.12.06
제구가 우선이다. 노경은 화이팅! '25억 안 아깝네!' 노경은 SSG 최초 역사 썼다…41살 최고령 홀드왕→WBC 캠프 합류→KBO 페어플레이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년 연속 최고령 홀드왕 신기록을 작성한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이 구단 최초 KBO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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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공정한 바탕에서! 2025.11.16
실력은 MLB > NPB > KBO 순이지만 심판이나 공정성(ABS, 비디오판독), 응원문화, 흥미 면에서는 KBO가 최고의 프로야구리그인듯! 정우주, 한일전 2회 자신의 실책 무사 1,2루 무실점 넘겨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의 선발투수 정우주가 2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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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내년부터 ABS존 조정을하라. 2025.11.16
ABS존이 너무 넓다보니 투수들의 수준이 떨어진다. 특히 위,아래존은 좁혀야한다. 누가봐도 볼인데 ABS존 스치기만해도 스트라이크 나오니 투수들이 거기에 맞춰져서 국제대회에서 볼넷이 남발하는거다. 허구연 총재는 해외나가서 헛돈 펑펑 쓰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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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타임즈 강혜영이는 2025.11.05
기레기 표본인듯 기사꼬라지 봐라 'KBO는 김서현 보호 연합인가? 김경문에 이어 류지현, 박해민도 감싸...'공동육아' 그만, 온실 속 김서현 KBO리그는 김서현 보호 연합이라도 된 듯하다. 실패 앞에서 아무도 책임을 말하지 않는다. 한화 이글스는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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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랬습니까 2025.09.29
제이크 케이브는 무조건 잡아야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두산베어스 아니 KBO선수들 케이브 반에 반만이라도 따라가 주세요 "야, 노래해봐" ML 출신 외인이 후배들 기강을 잡다니…괜히 두산 주장 후보가 아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