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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닙니까? 2025.07.10
없는 고민거리 던져서 선수의 컨디션을 해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아치울려면 박세웅을 갈아야지.. '이게 무슨 소리?' 'KBO 이치로' 레이예스를 바꾸자고? 2년 연속 200안타 도전하는데...현재 198안타 빅터 레이예스 일본인 스즈키 이치로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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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과 불꽃 경기 KBO 발전 존경 종범신 2025.06.29
최강과 불꽃 경기 KBO 발전 존경 종범신 "진짜 울고 싶다" 필승조 맹장이 터졌다! → LG와 트레이드 안했으면 어쩔 뻔 [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진짜 울고 싶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좌완 필승조 전용주가 맹장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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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심판의 투구 재촉 하지 못하게 해라. 2025.06.23
5초남아서 5초 안에 던질거를 재촉하는바람에 30초 이상 더 걸리는구만. 그냥 투구 시간안에만 던지면 재촉하지 않는걸로 KBO 규정 좀 바꾸자. '볼파크 1호 벤치클리어링' 터졌다…폰세 "심판에 항의한 것" VS 임지열 "플레이 콜 전이었잖아" [ (엑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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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2025.06.18
최강야구로 가서 새로운 야구 삶을 살아라 여기서는 더이상 쓸모가 없다 욕은 안할께~ 떠나라~~ “폰세 18K 봤어, 한화 KBO 최고 원투펀치 동의하지만…” 박찬호 도플갱어는 앤더슨·화이트·김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그들이 최고 원투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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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의 송골매 캣치,역대 kbo 최고의 수비였다!!! 2025.06.10
펜스 앞에서 그렇게 몸 날리는 선수 첨 봤다 !!! 2할9푼 이상만 꾸준히 쳐 준다면 그야말로 롯데의 보물 !!! 아직은 ‘생소한’ 그 이름 ‘롯데 김동혁’…이렇게 잘하는데, 어디 있다 이제 왔나 [SS스타]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혜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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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노시환 2025.06.03
지금은안되지만 꼭잘칠수있을거라믿어요 한화 'KBO 최초' 어디까지 가나?…식지 않는 야구 열기, 홈 22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KBO 역대 최다 홈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한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