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텐타이거즈-KIA 타이거즈 No.1 서포터즈
텐타이거즈는 기아타이거즈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분!야구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시는...
cafe.daum.net/tentigers 랭킹: 1 단계 회원수: 410 개설일: 2005.05.30 -
* 한국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한국프로야구 10개구단 팬들이 모두 함께 모여서 야구이야기의 꽃을 피우는 모임.한국야구를 사랑하는...
cafe.daum.net/mylovebaseball 랭킹: 1 단계 회원수: 1039 개설일: 2009.11.07
카페글 본문
-
노조 같다는 반응 있었던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응원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할 때 지급하는 머플러 활용) (홈인 챔필) 아니 홀짝 머플러 응원 미쳤어 pic.twitter.com/y3AXKPd1DD — 김범치... (@kia____andme) October 23, 2024 (원정인 라팍) 최강 기아 우리는 하나 pic.twitter.com/bFuzFzVHKF — 디디 (@3di3di_) October...
-
소외계층을 위해 현장 티켓 판매를 늘려달라는 문의메일에 답장 보낸 기아타이거즈 (+인증추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x.com/collectingcat/status/1855078978526363717 진짜 기아타이거즈 구단인지 사칭인지 합성인지 어떻게 아냐는 말에 글쓴이가 첨부한 사진 보낸메일 및 수신확인 인증 https://x.com...
-
KIA 타이거즈가 27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총액 18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IA 타이거즈가 27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James Naile. 1993년생)과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40만, 연봉 12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
[KBO] 광주시의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메시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광주시는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코칭스태프, KIA 타이거즈 선수들,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맙다.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V12를 뜨겁게 축하한다"며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광주시는 "한강...
-
2024 KBO 리그 통합우승 KIA 타이거즈ㅣ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KBO 리그 통합우승 KIA 타이거즈ㅣ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이승국 2024. 10. 28. 22:51 2024 KBO 리그 한국시리즈 MVP KIA 타이거즈 김선빈 KIA가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KIA는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에 7대 5 역전승을...
테이블이름 본문
테이블이름
-
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table.cafe.daum.net/t/1357520858 개설일: 2023.08.25
테이블글 본문
-
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2024.10.21
김도영에 비견된 KIA 재능, 왜 KS 엔트리서 탈락했나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윤도현.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김도영(21)에 비견된 KIA 타이거즈의 또 다른 재능 윤도현(21)이 끝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KIA는 21일 오후 6...
-
KIA 타이거즈 양현종 최다 탈삼진 송진우 제치고 1위 2024.08.22
KIA 타이거즈 양현종 송진우 제치고 KBO 리그 최다 탈삼진 1위 등극! '2천49탈삼진' KIA 양현종, 송진우 제치고 KBO리그 탈삼진 1위로 10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도 기록…역대 3호 역투하는 양현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기아...
-
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2024.09.25
가슴이 먹먹, 이틀 연속 멀티히트에도 마음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KIA 윤도현이 24일 광주 삼성전에서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동윤 기자KIA 타이거즈 윤도현(21)이 이틀 연속 멀티히트에도 오히려 마음을 다잡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