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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트윈스 2위에서 3위로 떨어졌지만 2위도 이기고 1위도 이기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무 적 엘 지

언제부터인지 'Eagles'의 응원 구호인 "무 적 한 화 !" 를 흉내내어 "무 적 L G!!" 라고 한다. 우리는 원래 "므-우 적 LG!" 👏👏👏 👏👏 라고 외치고 박수쳤다.

엘지 트윈스는 끝까지 간다 !!

끝까지 트윈스 모든것이 가능한 팀 엘지 트윈스 신바람 왕조의 위대한 탄생 우리 모두 같이 가요 트윈스와 함께⚾⚾🥇🤙🧒👦

역시 우리 LG Twins 는 공격적인 주루로 경기를 다이나믹하게 만들 때 이긴다. 더블스틸 성공했을 때 가슴이 벅차올랐다. 1차전, 2차전에서 묵묵히 잘 싸워준 신민재선수와 김진성투수가 눈물 나게 고맙기도 했다.🧡 살아난 LG 공격력…염경엽 감독 "공격적...

사랑해요, LG Twins! 천신만고 끝 '3위 수성' LG 염경엽 감독 "손주영+에르난데스 덕에 승리"[잠실 DH2 승장]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천신만고 끝에 3위 자리를 지켰다.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더블헤더를 1승1...

역시 뭐니뭐니해도 무적LG 끝까지 TWINS죠!!ㅋㅋㅋ

LG야 좀만 홧팅 우린 널 포기하지 않을꺼니까 너희도 경기 포기하지마 그럼 홧팅.^^ 무적LG 끝까지 T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