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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물봉선 Snap weed, Bush lizzie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들면 터집니다, ’물봉선’ 9월 3일의 꽃은 '물봉선(Snap weed, Bush lizzie)',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잘 여문 꼬투리는 건들면 딱! 소리와 함께 터져 씨앗들이 사방으로 튕겨나간다. 때가 되면 알아서 터질텐데... 건들면 사정없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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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Lizzie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죄영화. 범죄인이 여성인 영화 외톨이로 지내는 부유한 집안의 둘째딸 리지는 새로온 하녀에게 글을 가르쳐주며 친분을 쌓는다. 그 친분이 동성애관계로 발전하고 아버지에게 발각되어 하녀는 쫓겨날 운명에 처한다. 리지는 아버지재산을 노리는 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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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 🐺 from Lizzie (TW @UNAXEITUNA)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my reliable Rock: I couldn't feel happier knowing that you loved and are loved, please don't listen to any negative comments, you more than anyone deserve to be happy, I'm proud of you 라키. Please keep fighting for what make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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