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BK파트너스, 6호 펀드 8조 약정…(55억 달러) 규모의 제6호 바이아웃 펀드 결성을 완료.. 2025.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펀드 결성: MBK파트너스는 최근 약 8조 원(55억 달러) 규모의 제6호 바이아웃 펀드 결성을 완료했습니다. thebell Free -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11201320493600103085 MBK파트너스...
-
MBK, 미래에셋이 드래그얼롱 행사해도 CGV는 CGI 지배권 안잃습니다. 202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말씀하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게시물로 혼란 바로잡겠습니다 얼마 전에 미래에셋 MBK 파트너스에서 드래그얼롱 행사했죠? 어차피 동반매도 행사해도 현재 CGV의 CGI 지분 82%에서 53%로 줄어드는 정도입니다. CJ...
-
[경제]검찰, 고려아연 이어 MBK파트너스 압수수색 (금감원장의 발표) 202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ivA6Gm2aDIU?si=15-BIed_pAbrexeI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하고 기업회생을 계획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MBK가 약 6천억원의 단기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손실...
-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 (2025.03.18)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4일, 홈플러스가 선제적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MBK 파트너스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기 이익에만 집중한...
-
고려아연에 대한 MBK 파트너스의 공개매수 만료 예정Tender offer by MBK Partners for Korea Zinc se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ender offer by MBK Partners for Korea Zinc set to expire 고려아연에 대한 MBK 파트너스의 공개매수 만료 예정 고려아연 2.7조 자사주 매수에 '자기자본' 1.5조 우선 투입 대출 1.7조·회사채 1조 등 단기차입 2.7조…1.2조 투입·1.5조 추가대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MBK, 말뿐인 홈플러스 정상화는 그만...자구노력 필요해 202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또다시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미뤘다. [사진 = 뉴시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MBK 파트너스 (이하 ‘MBK’) 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며 실질적 자구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답니다. 유동수...
-
악질 투기자본이라고 비판 높아지는데…김병주 MBK 회장 ''내가 직접 경영하는거 아님'' 2025.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노동계와 정치권에서는 MBK가 홈플러스의 경영 악화를 방치했다며 “투기자본의 전형적인 먹튀 사례”라고 비판하고 있다. 반면 김 회장은 직접 운영에는 참여하지...
-
MBK's alleged cut to Lotte Card cybersecurity spending MBK의 롯데카드 사이버보안지출삭감 202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롯데카드는 목요일 해킹으로 약 30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카드의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가 사이버 보안 지출을 포함한 무형 투자를 줄이면서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금융당국은 MBK가 2019년 인수 후 IT 및 보안 투자...
-
초대형 사모펀드 MBK 초유의 중징계 위기…파장은 - 202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형 사모펀드 MBK 초유의 중징계 위기…파장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 사전통보를 받으면서 업계 전반이 술렁이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시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