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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나는 누구인가? - 大祭 致誠後(대제 치성후)의 일과 Routine after the big ancestral rites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e predica como Buda. Aunque es un Buda interior, te hace consciente de la razón por la que está de pie. [출처] #3404 나는 누구인가? - 大祭 致誠後(대제 치성후)의 일과 Routine after the big ancestral rites|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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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estral Rites 200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ncestral Rites Koreans believed death was the separation of the soul from the body and that the power of the soul continued to influence the living. Accordingly, the dead and the living were thought to be closely linked with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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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 Perform Ancestral Rites 202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카드는 54번 ' Perform Ancestral Rites ' 입니다. 한나라의 왕과 왕비라고 하더라도 돌아가신 선왕에 대한 제사는 친히 지내러 가야 했습니다. 아무리 세상의 지존이라고 하더라도 부모와 자식의 도리를 지켜야 함은 백성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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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Royal Ancestral Rites)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육신(肉身)은 이 세상을 떠나되 그 영혼은 항상 남아 후손(後孫)의 주위에 맴돌고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 왔다. 그리하여 사자(死者)의 남은 자식들은 좋은 일이 있을 때나 나쁜일이 있을 때나 조상에게 알리고 의논하며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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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秋夕) 명절 / 靑山 손병흥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autumn Make songpyeon and thank your ancestors Family members gather in their hometowns to celebrate their ancestral rites together A day to observe the tradition of visiting the grave in search of oxygen After finishing the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