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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never walk alone. We'll always with you forever . We trust each other, Right?

BTS 아미로서 나의 임무는 그들의 음악을 매일 스트리밍하고, 결코 질리지 않고 듣는 것입니다.

We promise BTS that we will behave well for when they're gone to the military, and we will make sure not to visit them once enlisting and instead showing our support through streaming their music💜💜🫰🫰

something someone else hasn't done, it was a small mistake, i don't understand the scandal. But rest assured that Army will always love you and the other six cute boys. Army and BTS forever 💜 BTS WILL ALWAYS BE 7 💜 damn, i love them so much

반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9월 16일부터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MinHeeJinOut' '#ARMYsWantMHJOut' '#Dont_Use_BTS_and_ARMY' 등의 해시태그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해시태그는 북미, 일부 동남아 국가, 영국, 독일 등에서 실시간 트렌드에 오른 것...

함께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는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복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문을 발표했다. 먼저 아미는 “BTS ARMY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잘못된 이야기가 우리의 이름으로 퍼지는 것을 목격하고 있으며, 이 성명을 통해 현재...

Olá ARMYS , sou do Brazil E nós B-ARMYS também compartilhamos do mesmo sentimento O BTS SÃO 7 ! 🇧🇷💜

응원하는 글을 남긴 뒤 파장이 일자, 일부 팬들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이다. 16일 스스로를 'BTS ARMY 커뮤니티의 일원'이라고 지칭한 일부 방탄소년단 팬덤 연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는 하이브의 자회사인 어도어 CEO로 민희진이 복귀하는...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ARMY)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2017년 11월 방탄소년단과 함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