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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 연꽃님 글...자주(自洲)에서 나(atta)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흙속의 연꽃님 글...자주(自洲)에서 나(atta)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https://bolee591.tistory.com/16162638 자주(自洲)에서 나(atta)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담마다사 이병욱 2024. 2. 23. 10:04 자주(自洲)에서 나(atta)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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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tta Vs Anattaa 2023.11.15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Anattalakkhaṇasuttaṃ 59. Ekaṃ samayaṃ bhagavā bārāṇasiyaṃ viharati isipatane migadāye. Tatra kho bhagavā pañcavaggiye bhikkhū āmantesi – ‘‘bhikkhavo’’ti.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Bhagav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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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법의 상속자 경(M3)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ṭipadā)’라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쾌락에 빠지는 것(kama-sukhalika-anuyoga)도 하나의 극단이고 자기 학대에 빠지는 것(atta-kilamatha-anuyoga)도 하나의 극단이고, 상견(sassata)도 하나의 극단이고 단견(uccheda)도 하나의 극단이라고 이전에 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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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의 作意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8)라는 견해가 그에게 진실로 확고하게 생긴다. 108) 주석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나에게 자아가 있다(atthi me atta)'는 것은 상견(sassatadiṭṭhi)이라는 사견이 자아를 거머쥐는 것(attano atthitaṃ gaṇhāti)이고, '자아가 없다.(natthi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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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나닷사나 ňāṇadassana / 앎과 봄 - 63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것입니다. 나중에 붓다께서는 세 가지 순환(teparivaṭṭa, 떼빠리왓따)에 대하여 설하셨는데, ‘무아 특징 경’(An·atta·Lakkhaṇa sutta, 아낫따 락카나 숫따)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 가르침이 끝나자 수시마는 팔증득과 오신통이 없어도 아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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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이치로(片山一良) 교수 / 불교석학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여래라고 옮기는 여래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부처님을 의미하는 여래라는 의미가 있고, 자아(atta)나 중생(satta)을 의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내포하는 경우도 있어 간단히 번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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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 / 이경은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장. 눈에 보이지 않는 사상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점에서 특이하고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한국의 유명한 사진작가 김아타(ATTA, 我他)가 광장 한복판에 앉아 8시간의 긴 노출로 'on-AIR' 프로젝트 <Times Square>의 멋진 사진을 찍었던 그곳, 그는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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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기에서 四食(斷食,觸食 마노-意思食, 識식)역할, 中의 연기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원이다(cattāro āhārā taṇhānidānā).'라고 하신 것은, 재생연결(paṭisandhi)이 일어날 때부터 시작해서 자기 존재(atta-bhāva = 몸)라 불리는 음식들은 이전의 갈애(purima-taṇhā, 즉 재생을 있게 한 이전 생의 갈애)가 그 근원이라고 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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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바라밀을 수행하는 방법, 궁극적 진실과 사성제 (Sacca-pāramī, 진실 바라밀)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역에서는 흔히 '자기 학대적 고행'을 깨달음을 얻기 위한 구도자적 행위로 인식하는 경우가 잦다. 이는 아따낄라마타누요가(Atta-kilamatha-anuyoga)에 해당된다. 이것 역시 천한 행위로 불린다. Atta: "자신", "자아" Kilamatha (낄라마타):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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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무아]2-2. 삿짜까 짧은 경② -마음 인식 정신작용 지식이 자아라면 지배할 수 있어야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주석서에는 “‘그의 지혜는 다른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남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직접 경험한 지혜(atta-paccakkha-ñāṇa)를 말한다.”(SA.ⅱ.33)라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paccakkha는 눈앞에 드러난 직접지[現量]와 같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