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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흔 여섯번째 모임 후기: 휴가철 그리고 기나긴 폭우와 태풍의 막간에....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는 뜻을 밝히셨습니다. 다음에는 직접차를 끌고 수원에서 먼 걸음을 해주신 태풍전사님께서 인사를 하셨고 카오스님께서 서로 어려울 때 도와줄 수 있도록 동부권 모임이 자리 메김을 해주길 바란다는 취지의 마무리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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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통신 2013-60호: 월든(walden)을 다시 읽으면서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 Bary의 제자)에게서 균학-식물병리학으로 학위 취득하고 돌아와 북해도 대학 농생물학과 교수로 재직, 바로 히라츠카 박사의 지도 교수였음), 종교계에서는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무교회주의로 유명하며 우리나라 김교신 선생, 함석헌 선생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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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 中國의 슬픈 역사] 10回, "反外勢 孤立主義의 어리석음" 201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뜻으로 곤륜산을 쌓으리! (大義筑崑崙) 단번에 백년의 치욕을 설복해 (一雪百年恥) 중화혼을 다시 빚으리! (再鑄中華魂) 개혁개방의 메카와도 같은 심천에서 자본주의 첨병이랄 수 있는 벤처사업가가 백년의 치욕을 설복하고 중화의 얼을 다시 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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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단고추) 재배 201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맵다는 뜻과 관련이 있으며, 일설은 라틴어의 Capsa(상자)에서 연유됐다고도 하는데 이는 고추의 형태에서 따른 명명으로 생각된다. 종명(種名)인 annuum은 1년생을 의미한다. 영명의 Pimento는 라틴어의 Pigmentum(향료)에서 발달됐다고 한다. 단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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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과 노장사상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 Bary, William Theodore 외. The Rise of Neo-Confucianism, New Yo가, Columbia U.P., 1985, p.80)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장사상은 서민층에게는 민속적인 종교의 형태로 환영받아 왔다. (정병조. ꡔ한국 종교사상: 불교, 도교ꡕ 연세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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