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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치킨인데 예전 깐풍치킨에서 빠리치킨으로 바뀌었는데 맛은 그대로 가격은 오름 ㅜㅜ 포장 2.4 ! 밥 친구로 딱임요! ㅊㅊㅊㅊ

퇴근길 애들의 간절한 외침~~엄마치킨 먹어요~~~!!!!!! 때마침 용돈도 있고 해서 오늘은 두마리 시켰어요~~ 한마리 시킬땐 무조건 양념인데.. 두마리 시키는는 날은 제 입맛에 맞춰 황올한 깐풍 치킨을 시킵니다. 짭잘,달콤,매콤이 공존하는 맛이예요~~^^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오히려 시킨 날 금방 왔을 때는 그렇게 맛있는지 몰랐는데 냉장고에 넣어놨던 거 꺼내 먹으니까 식었는데도 양념 간간해서 맛있어

후라이드, BBQ 황올 핫후라이드 순살이 끌린다-> 자담 핫후라이드 뼈가 끌린다 -> BHC 저의 선택지 입니다. 6. 푸라닭 푸라닭은...제일 추천하는 푸라닭의 메뉴입니다. - 악마치킨 많이 맵습니다, 양념 맛 평범, 교촌레드와 갭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