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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끝자락에 Ice house canyon 을 지난다 기대도 않했는데 …🍁 트래일 입구부터 눈에 들어오는 노오란 단풍나무들 오를수록 여기저기 빛나는 금 광맥처럼 트레일을 빛내고있다 🤩 와아~ 예쁘다 그쵸? 그러게요 정말 이뽀요 10 월의 마지막을 꽃처럼...

폭포도 생기고 흐르지 않던 계곡에도 물이 흐르고.. 물소리 들으면 눈을 밟으며..정상엔 못 갔지만 좋았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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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죽으면 손자, 손녀들에까지 유언으로 남겨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작은 큰뿔 사슴 계곡(Little Bighorn) 전투> 1876년, 미국 중북부 몬태나(Montana)주에서 미 기병대와 인디언 간에 역사에 길이 남는 전투가 벌어졌는데 바로 ‘리틀...

와 함께 미국 남북전쟁의 영웅 커스터 중령이 이끄는 200명 이상의 미국 정예 기병대 전원을 몰살시킨 리틀 빅혼(Little Bighorn) 전투의 전설적인 인디언 추장이다. 술 냄새가 코를 찌르는 인디언 녀석 옆에서 1달러를 내고 추장 모자를 비롯한 장신구를...

산을 올라야 했습니다. 계속 오르막길로 전진 또 전진 하며 그곳을 올랐습니다. 결국 정상은 보호되고 있었습니다. Elk and Bighorn Sheep 의 보호 명목으로 정상을 오르지 못하고 Seasonal Wildlife Closure Dec 01 To June 15 기간 동안 잠겨지는 과정...

금주의 월드 보도사진: 도나우 섬의 동물 구조, 큰뿔양 인양, 바보 걷기 Photos of the Week: Island Rescue, Bighorn Lift, Silly Walk Alan Taylor l In Focus l January 13, 2023 l 35 Photos 런던의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스위스의 고산폭포...

제목없음 드디어 만나기를 고대하던 Bighorn Sheep(큰뿔 산양)을 만났습니다 미국과 카나다의 산에서 남들은 잘도 보았다는 이 동물을 우리는 거의 한 달 동안 만나려고 했으나 볼 수가 없었는데, 콜로라도의 록키산맥 중의 하나인 Mt. Evans 정상 부근...

지고 안개가 가득하다. 깊은 계곡길이다. 절벽으로 내려가는 길이 경사가 급하고 험하다. 전망대도 지나간다. 빅혼 산맥(Bighorn Range)을 지나간다. 중앙에 있는 화강암 바위이므로 중앙 봉우리에는 훨씬 축소된 요세미티(약 1000피트 절벽) 버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