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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 이 되어 "낮"으로 향할지니 "多의 깨우침"을 찾을지로다. 저녁이 두개 밤이 에서 낮으로 동지 22 BMNT 1717 eent bmnt 아크릴판 겁나 돌렸죠 12XX입니다 청각석 흔적석.. 민방위도 끝난지가 옛날인데 아직도 입대 하는꿈을.. ㄴㅁ..

요즘 하루가 무척 깁니다... 새벽같이 나가서 해질무렵까지.... 이렇게 일한적이 얼마만인지 ㅎㅎ 아직 해가 뜨지 않았지만 환한 이른시각입니다.. 심지어 달도 아직 선명하게 보일정도죠... 오늘의 일출시간 05시23분.. 5시부터 나왔으니... 전방GOP 생각...

음.. 여기에는 아는 사람이 없을듯..... 맨날 외었는데..ㅜ

http://www.cng.go.kr/tour

개인 블로그의 주장입니다. 2차대전 당시 미항모전단의 표준 작전절차는 매일 새벽(아마 BMNT?)마다 수 기의 정찰기(주로 SBD 돈틀리스)로 주변 해역을 정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틀리스가 일본군이 운용하는 항속거리 3천 마일의 가와니시...

艅航谷 自然禮讚 黎明寒氣感(여명한기감):동트기 전 찬 기운을 잔뜩 느끼나 旭日白東昇(욱일백동승):해가 오르니 동쪽이 밝아 오구나 溪谷煙霞覆(계곡연하복):계곡이 물안개로 뒤 덮여 오르고 自然美態綾(자연미태릉):자연은 비단결처럼 곱게 변하네. 乙未...

밤새 걸어 새벽 아침에 은거지 복귀했던 일 1원이 없어 식료품을 사먹을 여유가 없어 지하철 화장실 수도물로 배를 채운 경험 BMNT(Beginning of Morning Nautical Twilight), EENT(End of Evening Nautical Twilight) 박명시 일몰시부터 일출시까지의...

거기 아무것도 있을 턱이 없는 곳이지만...) 빨리 뜨고 싶은지 아무말도 없이 그러곤 그냥 가버리더군요.... 아무튼 그날 BMNT까지 진짜 초긴장 상태로 근무마치고 해가 떠오는거 보니 좀 긴장이 풀리더군요... 그래서 이제 수제선정밀정찰을 실시했는데...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아~~~ 새뵥부터 일출기행이라 욜나게 산에 갔는디.. 해는 안뵈구 구름만.. 에휴~ - BMNT 07시47분 북한산 정상인근 - 새해인데 다들 늦잠자는겨? ㅎ 산 내려와서 떡국 한사발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먹다가 찍었드니 ㅋㅋ 디게 맛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