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BNK경남은행 562억 횡령 李씨, "숨었나...숨겼나...?"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BNK경남은행의 경우, 부산지역 한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이 은행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같다"며 "은행에서 고위험 거래로 판단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의 액수가 움직이면 중앙통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돼 실무진에게...
-
"BNK 역할, 상업성과 책임감의 균형 필요" 권재중(52회) BNK금융 재무 부문 부사장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주와 경남은행의 재무를 총괄하는 재무 부문 부사장에 BNK금융그룹 역사상 첫 외부 인사가 등용됐기 때문이다. 권 부사장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 신한은행, JB금융지주를 두루 거친 금융권의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불린다. 권재중(52회) 부사장은...
-
그냥 심심해서요. (24304) 경남은행 직원 횡령액, 3000억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억… 금융권 최대 규모… 금감원 “母회사도 문책” 허위서류 만들어 PF대출 실행 등 부실 관리속 15년간 77차례 횡령 기존 횡령 덮으려 새로운 횡령도 당초 560억 원 정도로 알려졌던 BNK경남은행 직원의 횡령 금액이 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
BNK그룹 '빈대인표 디지털금융' 밑그림 그릴 혁신위 출범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자리에는 디지털혁신위원장인 빈 회장과 간사를 맡은 김진한 그룹 D-IT 부문장(상무) 외에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 각 계열사 디지털 담당 임원 전원이 참석했다. 빈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디지털혁신위 운영...
-
2024.07.05. IFRS17 안착 미흡, 공동협의체로 회계 기준 정립되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금융권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는?…비상 체제 돌입 블로터 [CFO 리포트] 우리금융은 보험사를 인수할 수 있을까? 더벨 [더벨]우리금융, 동양·ABL 인수해도 CET비율 12% 유지할 듯 조선일보 우리銀, 올해 태어난 신생아 계좌 개설땐 5만원 준다...
-
차장이 700억, 이번엔 대리가 100억…우리은행 김해지점서 또 '횡령'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1) 김근욱 기자 = 700억원대 횡령 사고로 홍역을 치른 우리은행에서 또 다시 100억원대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이...이용자들의 신뢰가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경상남도 김해 지점에서 100억원 상당의...
-
2024.06.10. 악성민원에 병드는 보험업계..10건 중 한 건은 악성민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금융권 수준 경쟁력 확보 [농사같이(農四價... 현대해양 NH농협은행, 디지털전용 'NH올원e통장·적금' 출시 현대해양 BNK부산은행, 최대 금리 연 8% 아기천사적금 출시 매일경제 “금리 최저 年1%대 덕보자”…신생아 업고 집 사러 나선 30대 연합뉴스...
-
[ 제 2주차 ] 지역은행.화폐.대학카드 디자인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지역은행 대구은행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200&key=20180112.22015004851 부산·경남은행도 ‘캐릭터 카드’ - 캠코는 자체 개발 이모티콘 선봬 금융권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를 활용한...
-
2023년 9월 21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동산 1. 미 연준, 고금리 장기화 예고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한 미국 연준 의장이 연내 한 차례 더 추가 인상이 뒤따를...금액이 지난해 처음 20조원을 넘어서면서 카드사가 수수료로만 1661억원을 벌어들였다고함 3. 2금융권 PF 연체율, 사실...
-
BNK금융 : 부동산PF 수수료이익 둔화 불가피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보다는 상당히 어려워지면서 관련 부문의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 - BNK금융의 경우 지난해 PF수수료이익이 그룹 기준으로 약 2,950억원에 달했고, 올해 1분기에도 약 1,100억원(부산은행 178억원, 경남은행 177억원, 캐피탈 153억원, 증권 59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