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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쓰기 텍스트 202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한다고 독서실에서도 해보고 밤에 교실로 기어들어와 촛불을 켜고 공부했던 적도 있었다. 성적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았고 참 쓸데없는 공부 방법이었다. ․고입 준비가 특별할 것이 없었다. 다니던 중학교와 붙어있던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일류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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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무현을 싫어하는 이유(펌) 200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무현도 바보지만, 우리 국민들도 정말 바보구나. 첨으로 BOQ 바닥에 앉아 서럽게 울었다. 그 날... 3.12일 무현이 아저씨가...1차시험 커트라인을 원망하며, 내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다. 독서실..... 누군가 뒤에 와서 나를 찌른다. 후배녀석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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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행정학교 교육... 200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어서 BOQ 신청해놨는데...선임들 말에 의하면...시설이.... __, 그래도...이번 2군지사 지원 동기들을 만날 수 있겠군요!! 서로 부대분위기 업무등....그간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마 다들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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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어떻냐? 200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 시설 죽인다 ! 육군훈련소와 같은 급의 내무실 거기에 소대장들을 위한 독서실같은 소대장실 그리고 모텔 수준의 원룸형 BOQ 거기에 스카이 라이프 들어갈 소초는 00년도에 지었는데 다시 헐고 또 새로 짓고 침대딸려있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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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행사 추진 및 결과)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외 BOQ 702동 315호 04.11.29 19:45 이경애 양의찬님...러시아에 계신 거 아니었으요??? 체육대회에 참석하지 못허믄 거기 눌러 앉은 줄 알라 하기에...ㅎㅎ 러시아 아낙들 뭐~ 별루지요?! 눈 높이 맞추려면 그래도 한국이...ㅎㅎ 암튼 돌아오셨으니...